The annual open DH Awards 2025 is now accepting nominations!
Please nominate any Digital Humanities resource in any language that you feel deserves to win in any of this year’s categories. The open DH Awards are openly nominated by the community and openly voted for by the public as a DH awareness activity. Although the working language of DH Awards is English, nominations may be for any resource in any language. Awards are not specific to geography, language, conference, organization or field of humanities. There are no financial prizes, just the honour of having won and an icon for your website.
Nominations will be open until 2026-02-27. Voting will take place shortly after. You only need to nominate something once! Self-nominations or nominating other’s resources are both fine!
Please note that the nominations must be for projects/resources/sites that were launched/finished/update/created in 2025.
The categories for the open DH Awards 2025 are:
BEST USE OF DH FOR FUN (e.g. something that uses DH for purposes of enjoyment)
BEST DH DATA VISUALIZATION (e.g. a visualization of DH data)
BEST EXPLORATION OF DH FAILURE/LIMITATIONS (e.g. a report on why a project failed, or problems with DH)
BEST DH SHORT PUBLICATION (e.g. blog, article, video, on DH)
BEST DH TOOL OR SUITE OF TOOLS (e.g. something used to build a DH resource)
BEST DH DATASET OR MODEL (e.g. a corpus of texts, table of data, model, or similar used for DH research)
BEST DH TRAINING MATERIALS (e.g. talks, slides, exercises, videos or how-to guides in any form)
BEST DH RESOURCE (e.g. digital scholarly edition, archive, or repository for DH)
To nominate something for the DH Awards 2025 use the form at:
김현, 박은희, 서소리 교수 | 매주 월요일 10:00-12:30 |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0 (운니동)]
강좌 내용
본 강의는 AI 고전번역학 연속 교과 시리즈의 첫 관문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한문 해석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교수의 공동지도로 운영되며, 학습자는 AI 운용 기술(생성형 AI, XML, DB)과 한문학 기초 소양을 융합적으로 습득합니다. AI가 생성한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실습을 통해, 단순 번역을 넘어 ‘AI를 가르치는 고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집니다. ※ 핵심 교과 내용: AI 협업 한문 독해, 데이터 구조화 기술, 한문 문형·표점 검증 훈련
대상
고전 한문 번역가, 인문계 교수, 고전 한문 독해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학생, 연구자, 일반인
초급(기초) 한문 교육 이수에 준하는 한자·한문 기본 소양 보유자 (개인 노트북 컴퓨터를 지참, 실습참여 필수)
김영, 강혜원 교수 | 매주 금요일 10:00-12:30 |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0 (운니동)]
강좌 내용
본 강의는 동양 미술사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서화에 담긴 제발(題跋)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데이터화하는 실무 중심 융합 교과입니다. 미술사 및 디지털 인문학 교수의 공동지도로 운영되며, 학습자는 AI 협업 도구(인공지능 고전 한문 해석 도우미, CCTI)를 활용해 원문을 해석하고 이를 XML DB와 Wiki 기반 아카이브로 구축합니다. AI의 제안을 학술적으로 검토·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고전 지식 AI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차세대 인문-기술 융합 연구자의 자격을 확립할 것입니다. ※ 핵심 교과 내용: AI 협업 서화 제발 해석 실습, 데이터 구조 설계, AI 학습용 아카이브 편찬, Wiki를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대상
고전 한문 번역가, 동양미술사 전공 학생, 고전 한문 독해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학생, 연구자, 일반인
학과 내용(동양화와 한문)에 관심이 있고, AI 활용 학습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사람 (개인 노트북 컴퓨터를 지참, 실습참여 필수)
수강료: 무료, 실습비 10만원 별도 (AI 고전번역학 입문과 함께 수강하는 사람은 본 과목의 실습비 면제)
▶ 프로그램 1. 연구자의 AI 트러블 (한경희 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 2.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설문조사의 현재와 한계 (김란우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3. 통계추론과 생성형 AI의 공진화 (고길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4. 질적 사회과학 연구와 AI (전준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이 강좌는 최근 인문학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새로운 학문 분야(field)로서 다수의 연구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에 관한 기본적 이해를 습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유관 이론 및 사례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디지털 인문학 연구를 기획할 수 있는 기초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학습목표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 유관 이론 및 사례 등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그로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인문학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서 다루어지는 여러 데이터 처리 방법론에 관한 기본적 이해를 익히고,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를 기획, 실행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강좌 운영일정
수강신청기간 : 2026. 1. 5.(월) ~ 2026. 2. 21.(토)
강좌운영기간 : 2026. 1. 6.(화) ~ 2026. 2. 28.(토)
이수 및 평가기준
1) 영상진도율: 전체 영상에 대하여 90% 이상 진도율 획득
2) 성적: 퀴즈(32%), 중간시험(34%), 기말시험(34%) 중 총 60점 이상 점수 획득
Hello, colleague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e East Asian International Workshop on Ancient Philosophy (March 7–8, 2026, the University of Seoul).
Purpose. This workshop aims to strengthen friendships and scholarly ties among researchers of ancient philosophy across East Asia. We warmly welcome not only completed research but also early-stage work and idea-sharing—please feel free to tell us about the projects you are working on. Presentations by early-career researchers are especially encouraged.
Format & Sustainability. The workshop will be hybrid. To keep it sustainable, in-person travel and accommodation will be self-funded and self-arranged.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call for papers, posters, panels, tool demonstrations, and workshops for the 26th annual meeting of the Text Encoding Initiative (TEI). TEI 2026: Creating Connections, Unsettling Practices seeks to bring together scholars, librarians, developers, and students to address the ethical, social, and technical challenges of digital textual editing in the 21st century.
February 19, 2026: Deadline for submissions April 20, 2026: Notification of acceptance and invitation to authors of accepted submissions. Registration opens. June 1, 2026: Presenter final abstracts and early registration deadline. At least one author per accepted submission must register and confirm in-person participation. June 1, 2026: SIG meeting room request deadline July 6, 2026: Final registration deadline
DEEP INTO SEOUL PROJECT는 경성 디지털 문학지도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디지털 문학 플랫폼입니다. 저희 연구팀은 한국 근대문학 텍스트에서 공간 정보를 체계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문학지도를 구축해 온 전문 연구진으로,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통해 문학 연구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한편, 학술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DEEP INTO SEOUL PROJECT는 현대의 구글 지도 위에 근대 시기의 정밀 지도인 <대경성부대관>을 중첩하고, 그 위에 2,900여 편의 한국 근대소설에 등장하는 장소 정보를 집적한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160여 개의 동(洞) 단위 지명, 250여 개의 문학 랜드마크 등을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인터랙티브 문학지도 〈대경성부대관〉을 현대 구글 지도와 중첩하여 1930년대 경성을 정밀하게 복원하였습니다. 지도 위의 랜드마크를 클릭하면 해당 장소가 등장하는 작품과 구체적인 장면을 바로 읽을 수 있으며, 이광수·염상섭·박태원 등 200여 명의 근대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그려낸 경성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 네트워크 시각화 작가–장소–작품의 관계를 시각적 네트워크로 제시하여 복잡한 문학적 연결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주요 장소와 7,000여 개의 문학 장면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장소를 선택하면 해당 장소가 등장하는 작품의 장면을 즉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3) AI 기반 텍스트 분석 구글 Gemini를 활용하여 소설 속 인물의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를 지도 위에 시각화합니다. 또한 작품 속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네트워크 그래프로 제시하여 서사의 구조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근대소설 삽화 아카이브 신문 연재 근대 장편소설에 실린 삽화를 아카이브로 제공하여, 근대 시기의 의상·주거·교통·일상생활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설 텍스트와 삽화를 함께 감상함으로써 보다 높은 몰입도의 문학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2026년 2월 디지털인문학 집중 워크숍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림과학원은 디지털인문학 성과 공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학술 행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집중워크숍은 디지털인문학 연구를 위한 필수 지식을 단기간에 배우고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제1회 집중워크숍에서는 텍스트 분석의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방법을 다룹니다. 3일 간의 강의에서는 텍스트 분석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가 연구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텍스트 수집부터, 텍스트 전처리, 데이터 구축 및 텍스트마이닝, 시각화를 망라하는 강의와 실습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텍스트 분석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그동안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국가서지 데이터를 일반 국민과 기업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사업*’으로 국가서지 Linked Open Data(LOD)** 기반 OpenAPI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해당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제공된다.
*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사업: 수요와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선정하여 개방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 Linked Open Data: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웹에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식으로 발행한 데이터
국가서지는 우리나라에서 생산·유통되는 출판물과 지식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데이터로, 제공되는 국가서지 OpenAPI는 민간, 연구자,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층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지정보(단행본, 연속간행물, 온라인자료 등의 메타데이터), ▲저자정보(개인·단체 저자의 정보), ▲주제정보(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NLSH) 정보), ▲도서관 정보(전국 도서관 관련 정보), ▲인터링킹 정보(국내외 서지·저자·주제 데이터간 연결 정보) 등 5종으로 개방하여 데이터의 접근성과 재활용성을 강화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전에도 국가서지 Linked Open Data(LOD)를 제공해 왔으나 전문적인 질의언어(SPARQL) 사용이 필요해 관련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국가서지 OpenAPI는 이러한 장벽을 낮췄다. 질의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국가서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응답데이터는 구조화된 데이터 형식인 XML과 JSON으로 제공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개방된 데이터는 약 3,000만건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국가서지 데이터의 지속적인 현행화와 품질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AI 학습 및 지능형 서비스 활용을 고려한 데이터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주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은 “이번 국가서지 OpenAPI 개방은 공공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국가지식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1세기 정보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인문학의 연구 방식과 질문의 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한일 디지털 인문학의 최전선』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과 일본 연구자들이 축적해 온 디지털 인문학의 최신 성과를 집약한 책으로, 인문학이 기술과 만나 어떻게 새롭게 확장되고 재해석되는지를 생생한 연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디지털 인문학은 초기의 자료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빅데이터 분석・텍스트 마이닝・AI 활용 등 첨단 기술을 복합적으로 도입하는 학제적 연구 분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양적・질적 측면에서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역시 독자적인 디지털 인문학 생태계를 구축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이 책은 그 성과를 깊이 있게 조망하면서, 동아시아 인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책의 구성 이 책은 디지털 시각화, 텍스트 마이닝, 정치・사회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디지털 인문학의 기반 기술과 미래 방법론을 아우르는 총 4부, 16편의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GIS와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과거 도시의 가상 재현, 문인 교유 관계의 구조화, 근대 유학생들의 공간적 활동 분석, 문학 콘텐츠 관광의 빅데이터 시각화 등 공간 기반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제2부는 100년간 신문 속에서 변화해 온 ‘춘향’ 담론의 추적, 예수회 『일포사전』의 의미망 분석, 한일 대조연구의 흐름 정리, 일본 웹소설의 서적화 메커니즘 규명 등 텍스트 데이터에 기반한 문화・언어 연구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제3부는 동아시아 사회조사(EASS), 일본 국회회의록, 주요 언론 기사 등 방대한 사회・정치 데이터를 분석해 양국 정치문화의 구조적 차이, 일본의 해양 영토 인식 변화, 다문화공생 담론의 전개 과정, 국제 이슈 보도의 프레임 차이를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제4부는 인문학적 시간 데이터의 표준화, 다국어 온라인 구전 데이터 비교 분석(컬처마이닝), 고전문학 디지털 분석의 한계와 잠재력, 인간 중심 AI 교육 등 디지털 인문학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술적・방법론적 기반을 제안한다.
새로운 인문학을 향한 도전 이 책은 기술의 발전을 단순한 도구적 변화가 아니라 공존・공유・공생의 가치로 연결하는 인문학적 실험으로 바라본다. 디지털 기술은 과거를 복원하고 현재를 분석하며 미래의 지식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문학의 근본적 질문에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가도록 이끈다. 『한일 디지털 인문학의 최전선』은 디지털 기술이 열어가는 인문학의 확장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연구자와 학생, 그리고 미래 인문학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제1부 디지털 시각화로 공간과 네트워크를 재현하다 1. 일본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의 DX버추얼 교토에 의한 공간 인문의 전개 [야노 게이지] 2. 데이터 모델링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문인 네트워크: 문인 교유록 『자이신키지(在津紀事)』를 중심으로 [정경진] 3. 재일본 조선 유학생 정치운동 지도: 1896년 대조선일본유학생친목회 발간 『친목회회보』를 중심으로 [전성규] 4. 디지털 시대의 문학관광 연구: 일본의 작가 추적형 문학관광의 빅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지도 시각화를 중심으로 [권민혁・이정화]
제2부 텍스트 마이닝으로 문화의 경계를 분석하다 1.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춘향 서사 수용과 변주 연구 [이승은] 2. 『일포사전』에 담긴 16~17세기 예수회의 불교 인식: 불교용어의 뜻풀이에 대한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서 [신웅철] 3.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한일 대조연구의 동향 분석 [장근수] 4. 일본 웹소설과 라이트노벨: 서적화가 드러낸 차이와 교차, 데이터로 본 이야기 [남유민]
제3부 빅데이터로 동시대 사회와 정치를 읽다 1. 정당-유권자 네트워크 한일비교: EASS 데이터를 중심으로[유민영] 2. 일본 국회회의록으로 본 해양문제 인식, 1953~2024: 존재론적 안보의 관점과 빅데이터 분석의 결합 [허원영] 3.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론을 통해 고찰한 ‘다문화공생’과 재일코리안: 1990년 이후 『아사히신문』의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신재민・이영호] 4. 일본 3대 신문은 한국의 계엄령과 탄핵 사태를 어떻게 봤는가 [이해미]
제4부 디지털 인문학의 방법과 미래를 모색하다 1. 디지털 인문학에서의 기반 데이터 역할 [세키노 다쓰키] 2. 컬처마이닝과 디지털 인문학 데이터 시대의 문화 읽기 [이준서] 3. 일본 고전학과 디지털 인문학: 이야기의 전승・표현사(表現史) 연구의 시좌에서 [양성윤] 4. 디지털 인문학적 시각에 기반한 인간 중심 AI 교육과 크리에이티브 러닝 [겐코 히로아키]
이화여자대학교영어영문학부 Ewha Global Excellence Program 사업단은학부 내 디지털인문학랩(Digital Humanities Lab)에서 함께 연구할 디지털인문학 또는 전산언어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연구교수로 선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디지털인문학(Korean Journal of Digital Humanities)』 제2권 제2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기생에 대한 학술 담론의 계산적 분석, 백남준 예술작품의 시맨틱 모델링, 그리고 한국 디지털인문학 40년의 역사를 다룬 세 편의 논문이 수록되었습니다.
수록 논문
1. Computational Thematic Analysis of Academic Representations of the Gisaeng in the Korea Citation Index (2000–2024) César Augusto Ribas Ramírez, Aurelia Martín Casares, Eun Kyung Kang (pp. 1-16) 논문 보기: https://accesson.kr/kjdh/v.2/2/1/57832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613편의 논문 초록을 대상으로 Ko-SRoBERTa와 BERTopic을 활용하여 기생(妓生)에 대한 학술 담론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문학, 공연예술, 식민주의와 근대성, 대중적 기생상 등 네 가지 거시 주제를 도출하며, 딥러닝 모델이 역사·문화·젠더 분석에서 갖는 해석적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2. Data-driven Semantic Modeling of Nam June Paik’s Artwork, A Tribute to John Cage: A LIDO-CIDOC CRM Case Study Hyun-sook Kim (pp. 17-30) 논문 보기: https://accesson.kr/kjdh/v.2/2/17/57833
백남준의 작품 A Tribute to John Cage를 대상으로 LIDO Schema와 CIDOC CRM 표준을 활용한 시맨틱 모델링 연구입니다. 데이터 통합, 시맨틱 매핑, 변환, SPARQL 질의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현대미술 분야에서 시맨틱 데이터의 확장성과 구조화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3. Korean Digital Humanities, From ‘Data Digitization’ to ‘The Grand Transformation of Knowledge’: An account of 40 years of pioneering history as told by Professor Hyeon Kim Hyeon Kim (pp. 31-57) 논문 보기: https://accesson.kr/kjdh/v.2/2/31/57834
한국 디지털인문학의 개척자 김현 교수가 직접 전하는 40년의 역사입니다. ‘데이터 디지털화’에서 ‘지식의 대전환’에 이르기까지 한국 디지털인문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Announcing Korean Journal of Digital Humanities, Vol. 2, No. 2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publication of Korean Journal of Digital Humanities (KJDH) Volume 2, Issue 2, published by the Korean Association for Digital Humanities.
This issue features three articles covering computational analysis of academic discourse on gisaeng, semantic modeling of Nam June Paik’s artwork, and a retrospective on 40 years of Korean digital humanities.
Articles in This Issue
1. Computational Thematic Analysis of Academic Representations of the Gisaeng in the Korea Citation Index (2000–2024) César Augusto Ribas Ramírez, Aurelia Martín Casares, Eun Kyung Kang (pp. 1-16) Read the article: https://accesson.kr/kjdh/v.2/2/1/57832
This study analyzes academic discourse on gisaeng using a corpus of 613 abstracts from the Korea Citation Index (2000–2024). Employing Ko-SRoBERTa and BERTopic, the research identifies four macro-themes—Literature, Performing Arts, Colonialism and Modernity, and Popular Gisaeng—demonstrating the interpretive potential of deep learning models for historiographical, cultural, and gender analysis.
2. Data-driven Semantic Modeling of Nam June Paik’s Artwork, A Tribute to John Cage: A LIDO-CIDOC CRM Case Study Hyun-sook Kim (pp. 17-30) Read the article: https://accesson.kr/kjdh/v.2/2/17/57833
This study presents a semantic modeling approach for Nam June Paik’s A Tribute to John Cage, utilizing LIDO Schema and CIDOC CRM standards. The research demonstrates the end-to-end process of data integration, semantic mapping, transformation, and SPARQL querying, exploring possibilities for semantic data structuring in contemporary art.
3. Korean Digital Humanities, From ‘Data Digitization’ to ‘The Grand Transformation of Knowledge’: An account of 40 years of pioneering history as told by Professor Hyeon Kim Hyeon Kim (pp. 31-57) Read the article: https://accesson.kr/kjdh/v.2/2/31/57834
A firsthand account by Professor Hyeon Kim, a pioneer of Korean digital humanities, chronicling 40 years of development in the field—from early data digitization efforts to the current era of knowledge trans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