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선정 대학들은 성장엔진 연계 브랜드 단과대학,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등에 대한 패키지 재정지원을 받으며 교당 7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받는다.
■ 부산대, 제조·해양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선도 =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혁신제조융합대학을 신설한다. LG전자·한화 3사 등과 계약학과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세계 100위 내 단과대학 육성 목표를 담은 계획을 수립했다.
국내 최대 규모 AI대학을 신설하고 양산캠퍼스를 AX 연구캠퍼스로 조성하는 등 동남권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을 제시했다. 나아가 대학 인프라를 초광역권 공유대학으로 공동 활용하고, 동남권 대학과 해양수도 융합전공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대 추진계획은 지역 산업 여건과 향후 투자계획, 정부의 남부 해양 수도권 발전 전략 등과 맞물려 사업의 실현 가능성, 파급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전남대,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AI 특성화대학 = 전남대는 첨단반도체, 미래에너지 분야에 집중한 첨단융합대학을 신설하고, 기업 참여 강좌를 확대·운영하는 계획을 밝혔다.
앰코 반도체패키징 공동연구소 모델을 삼성, 한국전력 등까지 확대하고 중대형 AX 전주기 프로젝트 등을 바탕으로 AI 인재를 책임지고 양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유대학도 기존 원격 학점교류 중심의 공동교육에서 나아가, 참여대학 간 팀 프로젝트 운영 등 공동팹·클린룸 기반 실전형 공동교육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대 계획은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에 따른 산업기반 조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기반한 초광역권 정책 추진 여건과 부합하는 등,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정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 충남대, 중부권 4대 성장엔진 인력 배출 = 충남대는 중부권 4대 성장엔진의 산업·연구 인력을 배출하는 국가거점대학을 목표로 한다.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을 신설하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과 공동 협력체계에 기반한 공동 교육과 연구 활성화 계획을 제시했다.
충남대·선도기업(앵커기업)·카이스트가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주요 선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일체형 교육혁신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넥서스 융합연구원에서는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연구체계를 마련하고 네이버클라우드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는 계획도 포함했다. 교육 중심 공유대학을 성장엔진·AI 패키지형 공유대학으로 확장하는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충남대 발전계획은 중부권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상황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등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잘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학생 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시‧도교육청과 함께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학교에서 수행평가 중에 발생한 인공지능(AI) 활용 부정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수행평가 관리의 원칙과 기준을 확정하였다. 확정된 내용은 12월 중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으로 안내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관리 방안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시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하고 신학기 전 관할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관리 방안은 수업과 연계해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의 특성을 고려하여, 인공지능(AI) 활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기보다는 안전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관리 방안은 ①인공지능(AI) 활용 범위 설정, ②인공지능(AI) 활용 과정 표기 지도, ③학생 유의 사항 안내 및 사전교육, ④평가 설계 방향, ⑤개인정보보호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사는 수행평가 시행 전에 과목별 평가 요소와 채점 기준 등을 고려하여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출처 등 활용 과정을 명확히 표기하고 개인정보 입력 및 처리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지도한다.
학교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평가에서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의 수행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실시간 활동 중심의 평가를 운영함으로써 평가의 신뢰성을 높인다.
교육부는 이번 관리 방안과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수업과 평가에서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절차 및 사례 등을 담은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2026년 2월 중에 안내할 예정이다.
장홍재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은 교육 혁신을 이끌 필수 도구이지만, 그 활용에는 명확한 기준과 윤리적 책임이 함께해야 한다.”라며, “이번 관리 방안을 통해 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책임교육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한승
044-203-6699
수업혁신융합교윢과
담당자
연구관
이승택
044-203-6743
담당자
연구사
최가영
044-203-6744
붙임
〔교육부-교육청 공동〕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
□ 목적
◦학교 수행평가에서 AI 활용 시, 평가 관리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학교가 AI 기술을 안전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 기본 원칙
✔ AI는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을 위해 수업‧평가에서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평가의 공정성‧신뢰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함✔ 교사가 직접 학생의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평가를 통해 학생의독자적사고에 따른 결과물이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함✔ 실제 평가 상황에서AI 활용이 금지되는 행위를명확히 설정하고, 관련 유의사항을 학생‧학부모에게 사전 안내해야 함
□ 수행평가 운영 기준
AI 활용 범위 설정
◦ 수행평가 중 AI 활용 가능 여부를 명확히 구분하고, AI의 활용을 허용하는 경우에는 AI 활용 범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교과(목)별성취기준, 평가 목표, 과제 유형, 평가 요소, 채점 기준 등을 고려하여 AI 활용이 금지*되는 행위 설정
* <예시> AI가 생성한 글, 이미지 등을 자신의 창작물로 제출하는 행위, AI 문제풀이 앱 등을 활용하여 수행평가 문항을 입력하고 생성된 답안을 그대로 제출하는 행위 등
AI 활용 과정 표기 지도
◦ 학생이 자료 탐색 등을 위해 AI를 활용한 경우, 수행평가 결과물에 AI 활용 범위와 내용, 출처를 표기하도록 안내
– 사용한 AI 종류, 입력한 질문(프롬프트), 결과물에 반영한 방식*, 부분 등을 기재하도록 하고, 필요시 제출 내용에 대한 구술 설명 요구
* <예시> 직접 활용, 요약, 수정, 참고 등
AI 활용 관련 유의사항 안내 및 사전교육실시
◦ 학기 초, 교과(목)별 평가계획 안내 시 모든 교과(목)에서 통용되는 AI 활용 관련학생 유의사항 안내
–수행평가 전, 해당 평가에서의 AI 활용 관련상세 기준 및 유의사항 안내, 필요시 올바른 AI 활용 교육(할루시네이션* 주의 등) 실시
*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이 만들어내는 ‘지어낸 말’, ‘사실과 다른 말’을 의미함
※ AI는 학습데이터에 내재 된 사회‧문화적 편향성이나 고정관념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으므로 AI 생성물을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지도
< AI 활용 관련 유의사항 안내 예시 >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나, AI를 활용하여 △△, △△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적발 시 부정행위로 간주함▪AI 활용 시에는 사용 기록(사용한 AI 종류, 질문 내용, 출처 표기 등)을 표기해야 함▪AI 생성물을 사용 기록없이 그대로 제출하거나, 결과물의 내용을 묻는 교사의 질의에 적절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내용은 채점에서 제외될 수 있음
실시간 활동 중심의 개별화된 평가 설계
◦ 수행평가의 ‘수업시간 중 실시 원칙’은 교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수업-평가 설계에 기반한 과정 중심의 평가를 강조하는 것으로,
– 최종 결과물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교사가 직접 학생의 산출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형태의 평가 실시
◦ 학생이 AI에만 의존하지 않고 학습자 주도성 및 책무성, 창의적‧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 동일 주제라도 학교·지역의 특성 및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성찰을 탐구 과정에 반영하고, 이를 주요 평가 요소로 하는 등 AI가 일반적·표준적인 답변을 생성하기 어려운 형태의 평가 설계 권장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 AI 도구는 학생이 입력한 정보를 저장·활용할 수 있으므로 평가 시작 전, AI 입력창에 개인 식별 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지도
* 이름, 학번,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가족관계, 타인의 사진 등
◦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 등의 활동 시, 파일 내용 및 파일 속성(메타데이터)에 학생의 학번이나 이름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
◦ AI 활용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학생이 작성한 내용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출받는 경우,
– 학생 개인 식별 정보의포함 여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발견 시즉시 삭제 처리
참고
수행평가에서의 AI 활용 예시 <중학교 국어>
□
1단계
수행평가 계획서 작성 및 학생 유의사항 안내
과목
국어
단원
2. 간추리고 쓰고 (2) 정보를 전달하는 글 쓰기
성취기준
[9국02-02] 읽기 목적과 글의 구조를 고려하여 글을 효과적으로 요약한다.[9국03-02] 복수의 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쓴다.[9국03-09]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인 필자로서 자신에 대해 성찰하며, 윤리적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한다.
평가요소
‣읽기 목적과 글의 구조를 고려하여 요약하기‣다양한 자료를 활용하기‣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
평가방법
서‧논술형 평가
평가의도
본 수행평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비판적 문해력’, ‘윤리적 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은 이번 수행평가를 통해 1)자신의 집필 의도에 부합하는 정교한 프롬프트를 설계함으로써 AI를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다. 2)또한, AI가 제공한 정보를 맹신하지 않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활용 과정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언어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있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는다. 3)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행평가 과제를 동료 간의 피드백을 통해 협력적으로 완성하도록 한다.
학생 유의사항
‣AI는 허용된 범위 내에서만 활용해야 하며, 수행평가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에는 모든 전자기기와 인터넷 사용이 금지되며, 적발 시 부정행위로 간주함‣AI 입력창에 본인이나 타인의 학번, 이름, 학교명 등 개인정보를 입력해서는 안됨‣AI 활용 시에는 수행평가 과제 활동지의 서식에 맞게 활용 과정을 표기해야 함‣AI 생성물을 출처 표기없이 그대로 제출하거나, 결과물의 내용을 묻는 교사의 질의에 적절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 내용은 채점에서 제외될 수 있음
□
2단계
수행평가 시행 계획 수립
차시
교수‧학습활동 및 평가
AI 활용 범위 및 유의사항
1~2
‣요약하며 읽는 방법 이해하기-중심 내용이 그대로 드러난 문장 선택하기-덜 중요하거나 반복되는 내용 삭제하기-주요 내용과 단어들을 묶어 일반화하기-내용을 종합하여 중심 문장으로 재구성하기‣정보를 전달하는 글 이해하기-글의 유형 알기-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쓸 때 유의할 점 알기
‣AI 활용 금지-학생이 성취기준에 도달하기 위한 기초·기본 내용을 배우는 단계이므로, 교사는 학생들이 AI의 도움없이 학습 내용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도
3
활동1‣정보를 전달하는 글 쓰기 계획하기 -글의 주제와 정보 전달의 대상 정하기-예상 독자를 고려하여 글의 유형 정하기-AI가 제안한 아이디어(주제, 대상, 유형) 중 나의 집필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또는 부합하지 않는) 것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록하기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 구체화 하기-글의 주제, 정보 전달의 대상, 글의 유형을 정하기 위해 AI와 대화하며 브레인스토밍하기※학생이 AI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구체적이고 정교한 질문을 반복하며 자신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도
4~5
활동2‣다양한 자료를 탐색하고 분석하기‣찾은 자료를 요약하기(출처 기록)
‣AI를 활용하여 자료 탐색하기-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AI에게 탐색하도록 요청하기-AI가 제공한 자료의 출처를 직접 확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자료(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생산한 문서 등)인지 판단하고 사용 여부 결정하기
‣모둠활동요약·정리한 자료를 모둠친구에게 서로 설명하고 피드백 주고 받기
6
활동3‣글의 개요 작성하기-글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갈 내용과 각 단계에서 활용할 자료를 정리하여 개요 작성하기
‣AI 활용 금지-학생이 AI의 도움이 스스로 개요를 작성하도록 지도
7
수행평가 과제‣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활동-1,2,3’을 바탕으로 온전한 한 편의 글을 스스로 완성하기
‣AI 활용 금지-모든 종류의 전자기기 및 인터넷 활용을 차단하고 교사가 직접 대면 관찰하여 평가
8
‣모둠활동서로의 글을 교환하여 읽고, AI의 도움을 받아 피드백 주고 받기‣피드백을 반영하여 고쳐쓰기-맞춤법, 어색한 표현, 논리적 비약 등 확인
‣AI를 활용한 동료 피드백 활동-AI를 활용하여 친구가 작성한 글에 대한 피드백 제공-학생은 피드백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
□
3단계
수행평가 과제 및 채점기준 개발
◦ 학습 활동지 <예시>
활동1정보를 전달하는 글 쓰기 계획하기 ◈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쓰기 위한 계획을 세워 보세요.AI에게 던진 질문프롬프트 기록AI 답변 중 내가 채택한 아이디어와 그 이유선별 과정 기록AI 답변 중 내가 불채택한 아이디어와 그 이유선별 과정 기록▼글의 유형 글의 주제 및 선정 이유주제 선정 과정 기록정보 전달 대상 및 선정 이유독자 분석 기록활동2자료 탐색‧분석‧요약하기◈ 자신이 선택한 대상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탐색‧분석‧요약해 보세요.(AI가 제공한 정보에 대한 출처 확인 및 표기 필수)AI가 제공한 주요 정보 AI가 제공한 정보의 출처 확인AI 제공 정보의 신뢰성 확인 과정 AI가 제공한 정보의 활용 방식 및 이유직접 활용/요약/수정/참고 등⁞⁞ ▼자료 요약‧정리AI 제공 정보의 출처 표기 포함활동3글의 개요 작성하기◈ 글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갈 내용과 각 단계에서 활용할 자료를 정리해 보세요.단계주요 내용활용할 자료처음 중간 끝
◦ 수행평가 과제 <예시>
수행평가 과제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 ◈ 자신이 선정한 정보를 전달하는 글의 유형·대상·주제를 쓰고, 활동지-1,2,3을 바탕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완성하세요 ※ 모든 종류의 전자기기 및 인터넷 활용이 금지되며, 적발시 부정행위로 간주됨글의 유형 정보 전달 대상 주제 내용⁞
◦ 채점 기준표 <예시>
채점 요소
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의 완결성 및 효과성
상
20점
설명 대상에 적합한 설명 방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조직함. 독자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명료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한 편의 완결된 글을 완성함
중
15점
주제와 형식에 맞게 글을 구성하였으나, 정보의 배치가 다소 산만하거나 설명 방법의 활용이 단조로움. 글의 전반적인 완성도는 있으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략적 표현이 부족함
하
10점
글의 형식은 갖추었으나 주제가 불분명하거나 핵심 정보가 누락됨. 문장 성분의 호응이 어색하거나 맞춤법 오류가 잦아 정보 전달의 효과가 현저히 낮음
기존 1차장·5국·3관·38과 체제(총 689명)에서 1차장·1본부·5국·4관·40과 체제(총 699명)로 개편된다. 핵심은 ‘국가데이터관리본부’ 신설이다. 기존 ‘통계데이터허브국’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신설 본부는 8개 과로 운영된다. 이중 ‘국가데이터기획협력과’와 ‘인공지능통계혁신과’ 등 2개 과가 새로 만들어졌다. 각 과는 각각 데이터 총괄·조정, 인공지능(AI) 메타데이터 구축 등 국가데이터처 출범에 따라 새롭게 부여된 기능을 담당한다. 여기에 부처 간 데이터 협력 문제 등을 조율할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 직책도 새로 생겼다.
통계청 관계자는 “데이터 거버넌스 업무를 담당할 ‘국가데이터기획협력과’의 실무 인력은 4명에 그치고, 데이터 연계·활용을 담당할 과는 사실상 없는 상황”이라며 “본부 산하 조직을 더 만들고, 전체 인력 규모도 1.5배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우리나라 공공데이터 정책은 OECD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4회 연속 세계 1위를달성하는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으나,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공공데이터 정책도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 지금까지 공공데이터는 인공지능이 직접 읽기 힘든 포맷으로 제공되거나, 갱신 주기, 요약 통계 등 속성정보가 불충분해 인공지능이 이해하고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했다.
○ 또한, 기관별로 주소, 행정코드 등을 제각각 표기하는 등 표준화가 되지않아 데이터 연계가 어렵거나, 결측‧오류가 포함되는 등 데이터 품질이낮아 사용자가 추가로 가공‧정제에 비용을 들이는 경우도 많았다.
□ 이에,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이 학습·분석·추론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정제·가공된 공공데이터인 ‘AI-Ready 공공데이터’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제시하고, 세부 기준과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첫째, 인공지능이 검색·활용 시 직접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포맷(형식) 으로 제공하고, 풍부한 속성정보를 메타데이터*로 제공해야 한다. * 완결성·결측률 등 요약 통계, 갱신 주기, 변경 이력 등 ** 데이터의 작성자, 생성일, 파일크기 등 데이터를 설명하는 정보를 의미 ○ 둘째, 인공지능이 학습·분석 등에 활용하기 좋도록 주소, 행정코드 등 식별 값에 표준코드를 적용하고, 인공지능 서비스의 정확성‧신뢰성을 위한 데이터 품질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 시계열성, 완결성, 범용성 등
– 2025년 일몰 예정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연장하고, 기존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는 영유아특별회계로 확대.개편 등 교육세 구조개편
교육부는 8월 29일(금),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2026년 예산안 106조 2,663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예산안 총 규모는 2025년도 예산(제2회 추가경정예산) 102.6조원 대비 3.6조원이 증액되었다. 영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부문은 전년 79.5조원 대비 2.6조원 증액된 82조 원이 편성되었으며, 고등교육 부문은 전년 15.2조 원 대비 0.8조 원 증액된 16조 원이 편성되었다.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등 대학 육성에 총 3조 1,326억원을 투자한다.
먼저, 수도권 중심의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거점국립대학에 8,733억 원(전년 대비 4,777억 원 증액)을 투자하여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기술주도 성장을 견인하는 교육·연구 허브로 육성한다.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집중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 9개 거점국립대학의 학부 교육 프로그램*을 혁신하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3개의 거점국립대학에는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 연구소의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일괄(패키지) 지원한다.
* 신입생 기초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AI 활용 역량 제고 교육 운영, 글로벌 프로그램 및 취‧창업 지원 확대 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2조 1,403억 원을 지원(전년 대비 1,993억 원 증액)하여 지역과 대학의 협업을 통해 국가 균형 성장과 대학의 혁신을 촉진한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 촉진, 5극 3특* 등 초광역 단위 과제 수행, 우수 지자체 성과보상(인센티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5극 :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 3특 : 강원, 전북, 제주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맞춰 대학이 학과 구조 혁신 등 특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특성화 지원을 신설(대학 850억원, 전문대학 340억원)하여 사립대학과 전문대학을 지원한다.
국가책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이공계 교육 지원
국가 책임의 인공지능(AI) 및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 총 3,336억 원을 투자한다.
먼저, 국가책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1,246억원을 지원한다. 대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제대로 그리고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부트캠프(단기집중프로그램)를 3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하여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융합(AI+X)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실무역량을 제고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분야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연간 200만원 한도 학업장려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단과대학·전공 등 교육체계를 운영하는 인공지능 거점대학을 3교 신규 선정하여 지역의 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두뇌한국(BK)21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단 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여러 학과가 참여하는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연구단을 신설한다.
이공계 인재 양성 및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90억원을 투자한다. 학부부터 박사과정 이후까지 이공계 인재의 성장 경로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하고, 미래 자동차, 로봇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 지원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미래차 2교, 로봇 2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바이오 2교, 로봇 3교)
바로: “예술 및 인문학”과 “자연과학, 수학 및 통계학”만이 35% 전후의 “백수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기초는 분명 당장 돈이 안 된다. 그러나 뿌리가 깊지 않으면, 한계는 명확하다. 기초 학문이 왜 기초 학문인지… 백날 말해도 소용이 없다. 현실적으로 소위 최소한의 돈값을 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밖에…ㅠㅠ
– 2024년 ‘지역, 사회구조, 글로벌·공생’ 분야 신규 연합체 3개 선정 –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학사제도 개편 등 대학 간 융합·협력 기반 구축
신규 선정된 연합체는 기존 연합체와 마찬가지로 3년간(2024년~2026년)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 받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융합교육 운영,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한다.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융합교과목과 직무 실습(인턴십), 현장 전문가 특강, 경진대회 등 정규 교과목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은 학생들이 지식과 경험을 확장하고, 자신의 전공에 상관 없이 자율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 의원이 구상 중인 AI 관련 법안은 일종의 ‘인문학을 위한 AI 지원법’이다. 안 의원은 “AI가 발전하려면 IT도 필요하지만 인문학 기반 콘텐츠가 많아야 한다”고 했다. “콘텐츠가 있어야 딥러닝(데이터를 통한 기계 학습)을 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록물인 조선왕조실록을 20년에 걸쳐 번역해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대장금’ 등이 나올 수 있었다”며 “이미 갖고 있는 인문학 콘텐츠를 살릴 수 있으면 한국형 AI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 지속 가능한 전통 인문학 도시 관련 문화콘텐츠 연구- 타산업 연계 콘텐츠 연구※ 타산업 예시: 백신 산업, 농생명 산업, 바이오‧공학 융합 산업 등
육성
2과제
각 1억원
합계
6과제
총 10억원
■ 지원 자격 및 연구 기간 □ 지원 자격 : 인문 및 융합인문학, 문화콘텐츠 또는 연구과제 수행이 가능한 연구자 □ 연구 기간 : 계약일~2025년 1월 24일(금)
■ 공모 기간 및 접수 방법 □ 공모 기간: 2024년 4월 15일(금) ∼ 4월 30일(화) 17:00까지 □ 접수 방법: 우편 또는 방문 접수(수신처: 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사업단)
■ 선정 절차 □ 1차 심사: 신청 요강에 근거한 신청 자격에 대한 요건심사 □ 2차 심사: 학계의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연구계획의 타당성, 연구 수행 능력 등 평가 □ 3차 심사: 연구과제에 대한 종합평가 □ 접수 방법: 우편 또는 방문 접수(수신처: 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사업단)
※ 제출 서류 및 세부사항은 신청요강 참고 ※ 3차 심사 대상팀은 세부실행계획서 제출(별도 양식 없음) 후 발표 심사 진행
국립중앙도서관-위키미디어 디지털화 자료의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집단지성으로 도서관 디지털 원문을 데이터화 후 활용-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3월 19일(화) 국가 디지털 지식정보자원의 접근성 제고와 데이터의 공유를 통한 지식자원 활용 확대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디지털화 자료 일부가 위키미디어가 진행하는‘옛 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를 통해 텍스트데이터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중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이미지로 구축된 디지털화 자료를 텍스트화하는 작업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는 양 기관에서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7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 AI-OCR 플랫폼을 통해 저작권이 해결된 디지털 원문을 이용자가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OCR*로 변환하고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AI-OCR 플랫폼: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원문자료를 편집 가능한 텍스트 형태로 변환하는 AI-OCR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문자인식): 스캐너로 인식한 이미지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
국립중앙도서관 김수정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량의 정제된 데이터가 필수적인 시대에 위키미디어와의 협약을 발판으로 하여 고품질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식자원 활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