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1. 연구자의 AI 트러블 (한경희 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 2.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설문조사의 현재와 한계 (김란우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3. 통계추론과 생성형 AI의 공진화 (고길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4. 질적 사회과학 연구와 AI (전준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Hello, colleague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e East Asian International Workshop on Ancient Philosophy (March 7–8, 2026, the University of Seoul).
Purpose. This workshop aims to strengthen friendships and scholarly ties among researchers of ancient philosophy across East Asia. We warmly welcome not only completed research but also early-stage work and idea-sharing—please feel free to tell us about the projects you are working on. Presentations by early-career researchers are especially encouraged.
Format & Sustainability. The workshop will be hybrid. To keep it sustainable, in-person travel and accommodation will be self-funded and self-arranged.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AI인문연구단에서 다음의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아래 링크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AI 인문학의 지평: 데이터, 언어, 그리고 한국학의 미래』 ㅁ일시: 2025년 12월 17일(수) 10시-17시 30분 ㅁ장소: 고려대 민족문화관 지훈회의실 ㅁ사전신청: https://forms.gle/gEMYPPDFgbpJcALp7 (12월 16일 13시, 사전신청 마감)
::모시는 글:: 인공지능의 발전은 지식의 생산과 해석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인문학 역시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AI인문연구단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문학·한국학 자료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 『AI 인문학의 지평: 데이터, 언어, 그리고 한국학의 미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간–AI 협업의 변화상을 다루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언어모델 평가, 소버린 AI, 데이터 가공·재사용, 개념망 구축, 한국학 사료 분석 모델 등 다양한 연구가 발표됩니다.
특히 한국학 지식 자원을 AI로 구조화하고 재해석하는 시도들은 향후 한국형 지식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AI 시대의 인문학은 기술을 넘어 기존의 지식과 의미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그 가능성을 공유하고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구자가 생산한 학술 데이터가 동의나 정당한 절차 없이 상업적 AI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노르웨이와 핀란드 등 해외 학술지 평가기관의 한국 학술지 등급 조정, OA 전환 과정의 재정적 어려움, 공공 플랫폼과 상업 플랫폼 간의 정책 문제 등 복합적인 이슈가 학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성형 AI에 특정 연구 주제를 질문했을 때 국내 학술논문의 핵심 논지와 매우 유사한 답변을 받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경제와사회』 등 다수의 국내 우수 학술지가 노르웨이 평가에서 Level 0 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학술 공동체 내부의 저작권 인식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우려됩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자신의 논문이 상업 학술 플랫폼을 통해 유료로 판매되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으나, 이미 학회에 저작권을 양도한 상태여서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KJCI(Korea Journal Copyright Information)는 국내 학술지의 저작권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학술지 발행기관의 저작권 정책 명문화 및 공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KJCI를 통해 저자는 저작권 귀속 주체 및 셀프아카이빙 정책을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는 논문의 유통 경로와 재사용 이용조건을 파악할 수 있으며, 발행기관은 명확한 이용지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상당수 학술지가 저작물 이용 허락 범위(CC 라이선스)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AI 시대의 저작권 침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가 접근할 수 없는 폐쇄적 학술 정보는 지식 생태계에서 소외될 가능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본 심포지움은 세 가지 목표를 추구합니다.
첫째, 지식공유연대의 “AI 시대, 연구자의 학술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원칙 제안” 선언문을 발표하여 연구자의 권리와 학술 데이터의 공공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천명합니다.
둘째, 정책 수립 공공기관과 현장의 학계 연구자 및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듣고 대화하는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중국 인민대학교 중화문명연구원, 역사대학, 디지털인문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민국사연구원, 디지털 청사(清史) 연구실이 협력하여 주관하는 “지식 재구성: AI 기반 디지털 인문학과 중국 근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학술 토론회가 2025년 11월 1일 중국 인민대학교 퉁저우(通州) 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Korea Social Science Data Archive, KOSSDA)은 오는 9월 26일(금) <주제, 관점, 방법으로 새로워진 질적자료 이해>를 제목으로 하는 제19회 데이터페어를 개최합니다. 자료원의 연구데이터 주간(9,22.월 ~ 9.26.금) 행사 중 하나로 치러지는 이 행사에는 새로워지는 질적자료의 쓰임새에 주목하여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론과 다양하게 시도되는 관점과 접근방법이 다뤄집니다.
전체 2부 구성에서 1부는 <새로운 질적자료, 새로운 연구방법>이라는 주제하에 질적연구의 새로운 분석방법으로 자리잡은 텍스트데이터 처리/분석이 체계적으로 소개되며 이어서 아카이브된 질적자료 재사용 및 활용 사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부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질적연구>라는 주제하에 연구데이터 프레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질적연구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데이터페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익숙한 질적자료가 새롭게 정의되고 분석되며 해석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결과적으로 새로운 연구방법에 이르는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행사 참여는 온/오프라인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등록을 통해 사전 질문을 남기시면 발표후 질의응답 시간에 의미있는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데이터페어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정 : 2025년 9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 프로그램 환영사 : 김석호 (서울대 KOSSDA 원장) 축사 : 김대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1. 마음의 구조와 자연어 처리, (조원광,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2. 아카이브 질적자료를 활용한 질적연구 : KOSSDA 사례연구, (최문희, 서울대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책임연구원) 3. 거시적 관점에서의 국제보건과 민족지적 연구, (박영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4. 한 질적연구자의 믹스견-되기 : 포스트휴머니즘 시선에서 구성하는 질적 자료 사례, (전가일, 연세대 교육연구소 연구교수) 5. 기술경영차원에서 전문분야CEO 면담과 분석, (오지선, KAIST 박사수료, 고려대 국제대학 강사)
인문학에서의 디지털 기술 응용으로서의 디지털 휴머니티즈(DH)는 두 분야의 방향성 차이로 인해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에 있어서도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교육 측면에 초점을 맞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과 독일 쾰른 대학의 사례를 보고받고, 일본 내 여러 사례도 공유하며 DH 교육이 지닌 폭넓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13:00–13:10
개회 인사
나가사키 겐센(慶應義塾大学 문학부/일반재단법인 인문정보학연구소)
13:10-14:10
네덜란드 대학·연구기관에서의 디지털 휴머니티즈
Digital Humanities at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in The Netherlands
Karina van Dalen-Oskam
네덜란드는 서유럽의 소국으로, 인문학부를 보유한 대학이 8개교 있다. 본 강연에서는 이들 대학의 커리큘럼 내에서 디지털 휴머니티즈(DH)가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교직원이 어떻게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그 개요를 소개한다. 대학 외부에서도 네덜란드 왕립 예술 과학 아카데미(KNAW) 산하 여러 연구소가 디지털 인문학 발전의 최전선에 서 있으며, 이로 인해 DH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인문학의 한 분야인 계산 문학 연구(Computational Literary Studies)의 현황을 통해 소개한다.
14:30-15:30
쾰른의 DH 교육 과정: 실천과 이론의 만남
DH study programmes in Cologne: practice meets theory
Øyvind Eide
쾰른 대학의 첫 디지털 인문학(DH) 교육 과정은 1997년에 설립되었다. 현재는 2개의 학사-석사 통합 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불어 컴퓨터 과학, 디지털 고고학, 언어학, 중세 연구 등 여러 석사 과정에도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먼저 교육 과정의 구조를 소개한 후, 교육 방법론에 대해 상세히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실천적 작업이 어떻게 현재의 연구 주제와 상호작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몇 가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연극사, 미디어 고고학, 디지털 매핑, 학술적 편집/서지학 등이 포함된다. 특히 3D 모델링과 가상 현실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Playing the Past, Predicting the Future: Sortes Texts in Virtual Reality」 프로젝트를 통해 그 응용 사례를 소개한다.
15:30-15:45
도쿄대학의 DH 교육과 연구: 방법론과 연구 인프라 중심으로
DH education and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Tokyo: Focusing on methodology and research infrastructure
오무카이 잇키 / Ikki Ohmukai
도쿄대학은 10년 이상 전부터 DH 교육에 착수하여 대학원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 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여 DH의 연구 방법론과 연구 인프라 양측면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요와 수강생들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DH 교육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15:45-16:00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의 DH 교육과 연구 전개
아가타 마리 / Mari Agata and 혼마 유 / Yu Homma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는 1996년 귀중서 디지털화 및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학부생·대학원생에게 실천적 교육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부생 대상 강의를 개설해 왔다. 이후 개별 연구자들이 디지털 인문학 관련 연구 및 강의를 전개해 왔으며, 특히 도서관·정보학 전공 일부 교원들은 단계적으로 디지털 인문학 교육을 충실히 해왔다. 2022학년도부터는 문학부 여러 전공의 교수진이 협력하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DH 방법론 및 실무 기술을 다루는 과목 등을 개설하고 있다. 한편, 게이오기주쿠 뮤지엄 커먼즈에서는 학생 협업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실천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문학적 디지털 콘텐츠 활용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D 학술 편집 워크숍도 실시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적극적으로 개최하며 대학원생 및 신진 연구자들의 발표도 활발해지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노력의 현황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잘 준비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참가하셨던 SCISCI-KOREA의 두번째 워크숖인 “Science of Science Korea Workshop 2025”가 다가오는 2025년 9월 11일(목),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 학술문화관 양승택 오디토리움에서 가 개최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학문적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과학의 과학(Science of Science) 분야를 중심으로, 과학이 사회와 정책, 혁신 시스템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 다학제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Northwestern University의 Dashun Wang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한국의 과학기술 생태계에 대한 적용 가능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함께 모색할 예정입니다
행사 개요
행사명: Science of Science Korea Workshop 2025
일시: 2025년 9월 11일(목) 09:30 – 17:30
장소: KAIST 본원 학술문화관 양승택 오디토리움
주최: KAIST, KDIS, 연세대학교, UNIST, 국립부경대학교
주관: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주요 프로그램
기조 강연 (Keynote): Dashun Wang 교수 (Northwestern University)
오전 세션: 한국 내 과학의 과학 연구 현황 소개 및 정책적 함의에 대한 패널토론 – 윤혜진 교수 (SNU), 김소영 교수 (KAIST), 권석범 교수 (KAIST)
오후 세션: 국내외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발표 (연구 영향, 지식 생산, 협력과 팀워크 등 주제)
안녕하세요. 올해 9월 26일 금요일에 서강대학교에서 개최되는 12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gital Libraries for Musicology (DLfM) 학술대회 로컬 오거나이저를 맡고 있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조교수 정다샘입니다.
DLfM은 디지털 음악학 분야의 학자들이 교류하는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서 매년 수준 높은 연구들이 엄격한 동료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ACM Library를 통해 출간되고 있습니다.
올해 학회의 발표 논문 목록들이 공개되고 등록을 받고 있어 홍보 메일을 드립니다. 음악 자료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악보 데이터를 활용한 정량 분석 등 다양한 연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Session 1: Digital collections and datasets • The IRMA Dataset: A Structured Audio–MIDI Corpus for Iranian Classical Music (Sepideh Shafiei et al.) • A Multimodal Dataset of Greek Folk Music (Anna Maria Christodoulou et al.) • The Cancionero de Miranda Edition: Leveraging Open Source Technologies for Multi-Modal Music Publication (Fernando Herrera de Las Heras) • Curating a Public Carnatic Music Dataset: Scalable Extraction of Ragam, Shruti, and Talam Metadata for Computational Musicology (Sanjay Natesan et al.) • Sustainable Archiving of Music Databases through RDF and NLQ2SPARQL (Ichiro Fujinaga)
Session 2: Reflections on digital editions and musicological tools • (Digital) Philology for/of Multiple Creative Processes: Considering Notation, Recordings, and Digital Editions (Joshua Neumann) • Drafting the Landscape of Computational Musicology Tools: A Survey-Based Approach (Jorge Junior Morgado Vega et al.) • Annotation of digital music notation documents: surveying needs for a generalised implementation (Kevin Page et al.) • MuNG Studio: Annotation Tool for Music Notation Graph (Jiří Mayer et al.) • Collaborative workflows for encoding, validating, and publishing a multimodal digital edition (David M. Weigl et al.)
Session 3: Analysis and building digital collections • Performance Configuration Analysis in Portuguese Traditional Music: A Computational Approach (Nawaraj Khatri et al.) • Leveraging Large-language Models for Thematic Analysis of Children’s Folk Lyrics: A comparative study of Iberian Traditions (Jorge Forero Rodriguez et al.) • The Polyphonic Audio to Roman Corpus (Thiago Poppe et al.) • Accompaniment in America: A Minimal-Computing Digital Collection for Hybrid Musicological Publication (Chanda Vanderhart et al.) • Knowing when to stop: insights from ecology for building catalogues, collections, and corpora (Jan Hajič Jr. et al.)
Session 4: Tools • Smashcima: Full-Page Handwritten Music Document Synthesizer (Jiří Mayer et al.) • From Pixels to Paleography: A Dual-Pathway Neural Network for Neume Script Classification (Kyrie Bouressa et al.) • Modelling Musical Meaning: A Semantically Enriched Corpus from Nineteenth-Century Spanish Music Lexicons (Teresa Cascudo García-Villaraco et al.)
포스터발표 (Poster Presentations) • Universal Musical Instrument Lexicon: A Crowdsourced Platform for Expanding Multilingual Vocabularies and Enhancing Global Access to Musical Instrument Metadata (Kun Fang et al.) • The Intersection of Music and Cybernetics and Its Beginnings: Alvin Lucier’s Music for Solo Performer (1965) (Yerim Gim) • Digitally Unpacking Musical Treasures from Archduke Rudolph’s Musikalien Register Nr. 9 at the Gesellschaft der Musikfreunde, Wien (Stephen Husarik) • From Digital Editions to Interpretive Insights: Reimagining Čiurlionis’ Piano Legacy (Jūratė Janutėnaitė-Bogdanienė et al.) • Toward the Archiving of Performance Data in Music therapy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Risa Kobayashi et al.) • Reviving Lost Voices: Digital Archiving of Indigenous Folk Song Field Recordings from 1960s Taiwan (Liang Lee) • How graphic design enables new capabilities in MuRET (Marina Maciá et al.) • Works in RISM (Laurent Pugin et al.) • Distorted Realities: Classifying Extreme Vocals Between Harmony and Noise — A Machine–Human Evaluation of Vocal Confusion Patterns (Xuhong Qiu et al.) • Structuring RDF-Based Metadata to Enhance Access to Digitized Gagaku Scores (Shintaro Seki) • Music data representations, including manuscripts/scores and audio Applied MIR techniques for digital music content or analysis (Areum Yang et al.) • Vmus.net: A Web-based Platform Transforming Music Performance Research in China and Beyond (Jian Yang et al.) • Modelling Flute Difficulty through a Corpus of Annotated Scores (Rui Yang et al.)
디지털 기술의 특성을 활용한 텍스트 연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노력은 국제적으로 1980년대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일본에서도 최근 들어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여 디지털화할 수 있는 요소가 늘어날 때마다 아날로그 자료로 돌아가서 더 많은 디지털화와 거기에서 새로운 전개를 목표로 하는 사이클이 국제적인 틀 안에서 수없이 반복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텍스트 연구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일본 정부를 포함한 국제적인 학술 연구의 흐름인 오픈 사이언스에서 인문학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일본에서도 이를 적절히 실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작년도부터 문부과학성의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문학을 위한 텍스트 데이터 구조화에 관한 국제적인 사실상의 표준인 TEI Guidelines를 제정하는 TEI Consortium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James Cummings 박사(뉴캐슬 대학)를 초청하여 동아시아 텍스트 문화권의 일부인 일본의 텍스트 문화에 대해 논의한다. 텍스트 문화권의 일부로서 일본의 텍스트 구조화 방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가이드라인의 수립에 대해 검토한다.
We’re thrilled to announce our confirmed keynote speakers for HKADH 2026: Prof. Lauren Tilton and Prof. Andrew Piper!
Prof. Tilton is the E. Claiborne Robins Professor of Liberal Arts and Professor of Digital Humanities at the University of Richmond. She directs the Distant Viewing Lab, with research focused on digital methods for studying documentary expression and visual culture.
Prof. Piper is a Professor at McGill University, where he leads .txtlab and the Master’s Program in Digital Humanities. His work uses AI to explore human storytelling and cultural understanding.
Important Update:
The deadline for submitting abstracts to the HKADH 2026 Conference has been extended to September 30, 2025.
Don’t miss this opportunity to share your work and gain visibility at one of the region’s premier DH conferences!
중앙대학교 영화미디어학센터는 오는 12월 6일 제1회 ‘영화미디어학 대학원생 컨퍼런스’의 개최를 기쁜 마음으로 알립니다. 대학원생 컨퍼런스는 석사 및 박사 과정생들이 주축이 되어 발표를 모집하고 선정하여 운영하는 비공식적 학술대회로, 학제와 연구대상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서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기성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생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학원생 컨퍼런스의 주제는 “영화와 미디어의 낯선 경계, 매개하는 연구들”입니다. 영화학은 영화와 더불어 인접 미디어의 실천, 그리고 시각성만으로 환원될 수 없는 매개들에 대한 연구로 외연을 넓히고 있으며, 다양한 무빙 이미지와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한 넓은 의미의 영화 또한 다양한 학제들이 방문하는 연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즉 영화미디어학은 영화 텍스트에 관한 연구와 영화사 연구, 영화의 수용과 의미 생산에 대한 문화연구적 접근을 넘어, 연합하는 시청각 매체와 사회기술적 시스템을 이루는 작동 구조와 물질, 정체성 및 노동에 관한 연구로, 그리고 그 자체로 학제와 학제 사이의 관심사와 연구대상을 이으며 영화와 미디어의 변화하는 경계와 작동을 질문하는 ‘매개하는 학제간 연구’로 진화해 왔습니다.
영화미디어학센터가 주최하는 본 학술대회는 전통적인 영화학의 연구들에 집중하는 동시에, 그 너머의 연구대상과 방법론들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나의 연구관심사가 내가 속한 학제의 통상적인 연구경향을 벗어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다른 학제의 학술대회에 불쑥 참석하기엔 머쓱할 것 같은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화와 기술미디어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들을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본 컨퍼런스는 이러한 상황을 유념하고 학제를 불문한 대학원생들이 매개할 수 있는 장을 열고자 합니다. 아래 모집 분야를 연구하거나 해당 분야의 연구를 배우고자 하는 대학원생 연구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참가자격: 영화학 및 다음 인접 학문에서 영화 및 인접 미디어를 연구하는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재학/수료생
ex) 지역문학 및 비교문학, 역사학, 근현대 한국학 및 아시아학, 미학, 철학, 미술사 및 미술비평, 퍼포먼스 연구, 시각문화/예술 연구, 환경인문학, 비판/문화사회학, 문화인류학, 과학기술학, 도시연구, 문화연구, 비판적/질적 미디어학 등
발표시간 : 20분 내외
발표형식 : PPT 혹은 논문, 형식은 자유
모집분야
영화사, 영화미학, 영화 장르, 영화기술
영화와 넓은 의미의 문학 또는 역사
영화와 한국 또는 기타 지역 근현대사회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및 비디오
영화와 20세기 이후 미술, 미디어아트
영화와 상호미디어성
국가영화, 탈식민/초국적 영화와 미디어
비판적 알고리듬, 플랫폼, AI 연구
21세기 인문학의 ‘비인간적 전환’(사변적 실재론, 신유물론, 정동 연구)과 미디어
과학기술, 사회기술적 시스템의 역사와 작동
미디어와 도시/공간/환경
미디어와 정체성(페미니즘, 퀴어, 인종적, 문화적 소수자 영화 및 미디어 연구)
미디어, 정치/권력, 사회운동
기타 영화 및 인접 미디어(TV, 라디오, 인쇄/음성 미디어, 알고리듬/네트워크/연산미디어, 인프라구조, 기술적 인공물, 예술 매체)의 형식, 미학, 기술, 정치, 관람성/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
녹음이 우거진 7월입니다. 더운 날씨와 장맛비가 지나가니 뜨거운 햇볕이 나뭇잎을 더욱 푸르게 하는 계절입니다.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에서 오는 7월 30일(수), 동국대학교 혜화관 2층 고순청세미나실에서[K불교 세계화 3D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불교한글무화유산 디지털큐레이션 지식정보 관계망 활용 사업] 성과 발표회 <한글로 풀어낸 불교>를 개최합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부디 본 발표회에 참석하시어 본 사업이 한글과 불교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