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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충격에 한국 ‘어떻게 쓸까’…중국은 ‘학문체계 어떻게 짤까’ / 교수신

作者Baro

교수신문 – AI 충격에 한국 ‘어떻게 쓸까’…중국은 ‘학문체계 어떻게 짤까’

AI 기술의 등장 이후 한국과 중국 지식사회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AI 충격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한국 학계의 논의: 교실과 책상 중심으로, 수업 활용법, 리터러시 교육, 윤리·책임, 디지털 인문학 등 다원적이고 개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중국 학계의 논의: AI 시대에 맞춰 학문 체계를 새로 개편하는 데 주목합니다.

“중국 문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디지털 인문학(數字人文), 곧 연구방법 자체의 전환이었다. 여기에 문·이과의 벽을 허무는 신문과(新文科) 건설, 인재양성 구조의 개편, 나아가 서구에 의존하지 않는, 이른바 “자주적 지식체계(自主知識體系)”의 구축까지 이어진다. 이와 관련된 각각의 개념들이 하나의 연결망 안에서 맞물리며, AI는 지식생산 체계 전체를 재편하는 문제로 번역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각 사회가 기술을 어떻게 해석하고 질문으로 번역하느냐는 ‘번역의 정치’입니다. 한국 지식사회 역시 단순한 활용을 넘어 어떠한 지식을 어떻게 생산하고 검증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토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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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제2회 HAS 디지털인문학 집중워크숍

作者Baro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과 연세대학교 비교사회문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HAS 디지털인문학 집중워크숍”이 오는 8월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인문학 연구자를 위한 기초적인 텍스트 분석 방법론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언어모델(LLM), RAG, AI Agent를 활용한 심화 연구 데이터 구축까지 아우르는 알찬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연구자 및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2회 HAS 디지털인문학 집중워크숍
  • 일시: 2026년 8월 11일(화) ~ 8월 12일(수)
  • 장소: 연세대학교 백양관 (기초반: S604호 / 심화반: S608호)
  • 참가비: 무료 (각 반별 선착순 50명 마감)
  • 신청 기한: 2026년 7월 31일(금)까지
  • 참가 신청 링크: 👉 참석 신청 바로가기 (Google Forms)

📚 프로그램 세부 일정

1. 기초반

  • 주제: “디지털인문학을 위한 텍스트 분석”
  • 강사: 이도길 교수 (고려대학교)
  • 장소: 연세대학교 백양관 S604호
날짜시간강의 및 실습 내용
8월 11일(화)10:00 – 10:50[강의] 텍스트 분석 방법론 개요
11:00 – 12:00[실습] 작업 환경 구축 (WSL 설치, 파이썬 설치)
14:00 – 14:50[강의/실습] 리눅스 명령어
15:00 – 15:50[강의] 한국어 형태소 분석
16:00 – 16:50[실습] 형태소 분석, 색인어 추출, 문맥 파일 생성
17:00 – 17:50[강의] 단어 빈도 분석
8월 12일(수)10:00 – 10:50[강의] 벡터 의미론과 공기어 분석
11:00 – 11:50[실습] 연도별 단어 빈도, 통계적 키워드 분석
14:00 – 14:50[강의] 어휘 의미 변화
15:00 – 15:50[실습] 공기어 벡터, 벡터 유사도
16:00 – 16:50[강의] 코퍼스 분석을 위한 웹 도구 / 저자판별
17:00 – 17:50[실습] 관련어 찾기, 시각화 (워드 클라우드, 단어 빈도 차트 등)

2. 심화반

  • 장소: 연세대학교 백양관 S608호
날짜시간강사 및 주제세부 내용
8월 11일(화)10:00 – 12:00조은경 교수 (서강대학교)
[1강] AI 언어 모델의 이해와 텍스트 분석
• AI 언어 모델의 이해, 프롬프팅의 이해
• Google Colab 실습
13:00 – 15:00• 언어모델을 활용한 텍스트 분류
• Google Colab 실습
15:00 – 17:00• 언어모델을 활용한 토픽모델링
• Google Colab 실습
8월 12일(수)10:00 – 12:00김정아 교수 (서울대학교)
[2강] 인문학 연구자를 위한 AI 활용
• AI agent의 이해와 연구자를 위한 LLM Wiki
14:00 – 17:00• RAG와 Human-in-the-loop를 활용한 AI 기반 연구 데이터 구축

🏛️ 주최 및 문의

  • 주최: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연세대학교 비교사회문화연구소
  • 후원: 교육부, NRF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 3.0사업 문명전환기 K인문학의 미래적 전회 컨소시엄)
  • 문의: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행정실 (이메일: de2902@hallym.ac.kr)

💡 안내 및 유의 사항

  • 참가비는 없으나 각 반별 선착순 5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 실습이 포함된 워크숍 특성상 개인 노트북 지참 등 사전 안내 사항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교수 및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강의 주제와 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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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2026 한국코퍼스언어학회 여름 전국학술대회 개최 안내

作者Baro

안녕하세요? 한국코퍼스언어학회입니다.

한국코퍼스언어학회(Korean Association for Corpus Linguistics, KACL)에서는 오는 7월 23일(목), 2026 여름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 학회 일시 : 2026년 7월 23일 (목)
* 학회 장소 : 성신여자대학교 성신관 110호
* 기획 주제 : Corpus in the Classroom

학술대회에 참석하실 분께서는 아래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시면 현장등록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7월 21일 23:59까지입니다. 마감일 이후에도 현장등록으로 참석이 가능합니다.

○  KACL 사전등록 페이지 : https://forms.gle/n3JYttVK3RaSb3c7A

○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리며,
학술대회에서 직접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코퍼스언어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Corpus Linguistics)
학회 공식 이메일: kacl.main@gmail.com
학회 홈페이지: https://www.corpus.or.kr/
학술지 Corpus Linguistics Research 홈페이지: http://www.kacl.or.kr/
학회계좌: 카카오뱅크 3333-08-1173256 (예금주: 한국코퍼스언어학회(재무이사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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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 전남대학교 / 구비에서 디지털로: 신이경험담의 변이와 전승 전략 / 2026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 190,000 / 60개월

作者Baro


연구요약문
연구목표
(한글 2000자 이내)
본 연구는 신이경험담을 대상으로 전승 기반의 변화에 따른 설화의 변이양상과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설화의 존재 방식과 전승 전략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정의하는 신이경험담(神異經驗談)은 초인간적·초자연적 내용의 경험적 이야기이다. 이는 한국의 신화와 전설 속에서 뿌리 깊은 역사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최첨단 산업사회인 오늘날에도 대중 사이에서 활발히 구전되는 강력한 현재성을 지닌다.
이러한 전승력은 『한국구비문학대계』를 통해서도 여실히 확인된다. 연관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설화의 변화를 살핀 선행연구(한유진)에 따르면, 전통적 설화의 약화 속에서도 신이담은 오히려 ‘체험담’의 형태로 전승이 강화되고 있으며, ‘택시 탄 귀신’과 같은 ‘도시 괴담’이 독립된 유형으로 포섭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렇듯 신이경험담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시대적·사회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부합하며 변화와 전승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 형태와 사회적 배경은 설화 전승의 토대가 된다. 따라서 전승 기반이 변화하면 설화의 유형과 서사 문법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실제로 『한국구비문학대계』의 1차와 2차 조사 자료 사이의 시간적 간극은 수록 양상의 변화를 보여준다. 1차 조사 당시 단 1편도 수집되지 않았던 ‘택시 탄 귀신’ 서사가 2차 증보 조사에서 13편 이상 등장한 것은, 초자연적 존재가 현대적 이동 수단 및 도시적 익명성과 결합하여 새로운 현대적 신이성을 획득했음을 입증한다. 이는 비단 신이경험담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며, 현장의 문학으로서 모든 설화가 시대적 요구에 맞춰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재정립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성과 현재성에도 불구하고, 『한국구비문학대계』 1차와 2차 자료 전체를 관통하여 그 변화상을 추적하고 의미를 분석한 연구는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 있다. 그간의 연구가 고문헌 속 귀신담이나 특정 도시 괴담에 편중되었던 이유는 신이경험담의 방대한 범주와 이를 종단적으로 추적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시간적·물리적 부담 때문이었다.
그러나 연구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농경 기반의 마을 공동체 설화가 디지털 기반의 도시 개인 설화로 이행하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작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시대적 변이양상에 대한 추적은 궁극적으로 미래 설화의 존재 방식과 전승 전략을 가늠하게 한다는 점에서 학술적·문화적으로 매우 중대한 가치를 지닌다.
기대효과
(한글 2000자 이내)

  1. 학문적․사회적 기여 및 활용방안
    ○신이경험담 자료의 체계적 아카이빙: 『한국구비문학대계』의 방대한 전통 자료와 연구자가 직접 채록한 현장 자료, 그리고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의 전승 자료를 통합한다. 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행하는 한국 신이경험담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종단적 데이터베이스(DB)’ 구축으로 이어지며, 향후 관련 연구자들에게 귀중한 학술 자산으로 기능할 것이다.
    ○K-오컬트 및 문화콘텐츠 산업의 원천 소스 제공: 영화 <파묘>, <신과 함께>, 드라마 <도깨비> 등의 성공에서 보이듯 신이적 요소는 현대 대중문화의 핵심 동력이다. 본 연구를 통해 발굴될 ‘현대적 신이서사’는 기존의 고착화된 소재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감각에 맞는 원천 서사(Original Source)를 제공함으로써, 웹툰·영화·게임 등 K-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2. 교육(강의) 및 후속 연구와의 연계 활용방안
    ◯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강의
    본 연구를 통해 생성된 자료와 결과물은 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비문학 및 서사 창작 관련 강의에서 교육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설화를 현대 문화콘텐츠 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한다. 또한, 인문학 센터나 지역의 도서관 등에서 ‘우리 시대의 공포와 위안의 서사’등의 주제로 대중 강연을 실시하여 인문학적 가치를 환원한다.
    ○ 학문 후속세대 양성
    구비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들과 함께 가능한 현장조사를 계획하여 현장의 이야기판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토론 활동을 통해 의미 파악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학문후속세대로서의 대학원생들에게 학문 연구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되도록 할 것이다.
    연구요약
    (한글 2000자 이내)
    본 연구는 역사성과 현재성을 동시에 지닌 ‘신이경험담(神異經驗談)’을 대상으로, 전승 기반의 변화에 따른 설화의 변이양상과 의미를 추적하고 현대사회 내 설화의 존재 방식 및 전승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구비문학대계』 1차 자료와 2000년대 이후 조사된 증보(2차) 자료를 정밀 비교하여 설화의 종단적 변이양상을 분석한다. 분석 대상은 초자연적 성격이 강하면서도 인간의 삶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저승·귀신·무당’ 관련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현장 조사와 유튜브(YouTube) 등 소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유통되는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현대적 변용 실태와 ‘디지털 구비전승’의 가치를 수평적으로 확장하여 고찰하기로 한다.
    1~3년 차에는 주요 유형별 시차 분석을 통해 전통적 전승의 변모를 규명하고, 4년 차에는 매체 변화에 따른 현대적 전승 양상을 분석하며, 최종 5년 차에는 이를 종합하여 설화 전승을 관통하는 문법적 규칙성과 향후 전승 전략을 도출한다. 본 연구는 소멸 위기에 처한 구비문학의 조사방식을 재정립하고, 한국인의 내세관과 현세적 소망이 현대 매체 속에서 어떻게 재구조화되는지 이해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 1년 차 연구: ‘저승 관련 신이경험담’의 서사 변이양상과 의미
    신이경험담 중 가장 활발한 전승력을 유지하고 있는 ‘저승’ 관련 설화를 대상으로 전승 기반에 따른 변이와 그 의미를 고찰한다. 효과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구비문학 자료를 조사 수집하여 수록한 『한국구비문학대계』1차와 2차 자료 모두를 대상으로 놓고, 특히 ‘저승사자’, ‘명부’ 등 연관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저승사자의 외양이나 저승 소환 방식의 변화를 시각화하고, 이를 통해 현대인의 사생관(死生觀)이 설화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한다.
    ○ 2년 차 연구: ‘귀신 관련 신이경험담’의 서사 변이양상과 의미
    고전 문헌부터 현대 괴담까지 방대한 스펙트럼을 지닌 ‘귀신’ 관련 설화를 대상으로 전승 기반에 따른 변이와 그 의미를 고찰한다. 연구 대상 자료는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2차 자료를 모두 수렴하며, 특히 ‘귀신’, ‘조상’, ‘영혼’ 등 연관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현대적 변용 실태를 면밀히 추적한다. 그간의 선행 연구가 귀신의 원형성에 집중했다면, 본 연구는 전승 기반의 변화에 따른 ‘서사 공간의 현대화’와 ‘귀신 형상의 변모’를 고찰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현대의 귀신 서사가 개인적 원한 해결이라는 전통적 틀에서 벗어나 무차별적 조우나 사회적 재난을 투영하는 양상을 심층 분석한다. 이를 통해 귀신담이 현대인의 사회적·심리적 불안 지도를 어떻게 그려내는지 규명한다.
    ○ 3년 차 연구 : ‘무당 관련 신이경험담’의 서사 변이양상과 의미
    초자연적 현상을 일상적 삶의 문제와 연결하는 종교적 중재자인 ‘무당’과 관련된 신이경험담을 대상으로 그 변이양상과 의미에 대한 고찰을 시도한다. 본 연구에서는 무당의 범주를 점쟁이까지 확장하여 폭넓게 정의하며, 그간 무속 신앙 연구에 비해 미진했던 설화적 관점의 분석을 시도한다.
    ○ 4년 차 연구 : ‘현대 구전 신이경험담’의 전승 양상과 의미
    4년 차에는 분석 대상을 텍스트화된 기록물에서 살아있는 전승 현장인 ‘디지털 공간’으로 본격 확장한다. 현장조사 자료와 더불어 소셜 미디어인 ‘유튜브(YouTube)’를 주요 전승 현장으로 설정하여 현대 신이경험담의 실태를 파악하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유튜브 내 관련 콘텐츠에 등장한 댓글 등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매체가 서사의 변이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이러한 분석은 ‘디지털 구비전승’이라는 새로운 판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며, 매체 변화에 대응하는 구비문학의 질긴 생명력과 존재 양상을 밝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 5년 차 연구 : 신이경험담의 전승양상을 통한 설화의 전승전략
    5년 차는 앞선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하여 ‘설화의 전승전략’을 이론화하는 단계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이경험담이 소멸하지 않고 스스로를 변주(Variation)하며 생존해온 문법적 규칙성을 추출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설화가 지닌 전승의 동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러한 생존 전략이 향후 현대 설화 교육이나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의 기초 이론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키워드(Keyword)
    (한글 250자 이내)
    신이담, 경험담, 신이경험담, 전승 기반, 변이, 저승, 귀신, 무당, 유튜브
    키워드
    (영어 500자 이내)
    Experience Tales, Miraculous Tales, Miraculous Experience Tales, Transmission Base, Variation, World beyond, Ghost, Shaman, YouTube

게시물 한서희 / 전남대학교 / 구비에서 디지털로: 신이경험담의 변이와 전승 전략 / 2026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 190,000 / 60개월KADH /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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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 한국학중앙연구원 / 동아시아 『논어』 주석의 상호텍스트성 분석: 5종 주석의 TEI/XML 인코딩과 AI 협업 기반 지식 그래프 구축 / 2026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 190,000 / 60개월

作者Baro

연구목표
(한글 2000자 이내)
○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통한 동아시아 『논어』 주석 전통의 상호텍스트성 분석

  • 한·중·일 유학자 5인(주희, 전시, 유보남, 정약용, 이토 진사이)의 해석을 TEI/XML 표준으로 데이터화
  • AI 협업: 주석가 간 인용·비평 관계 학습 데이터 축적 및 자동 추적 시스템 구축
  • 지식 그래프 구축: 그래프DB 기반으로 경문·개념·인용의 의미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시대별·학파별 해석 경향 측정 및 동아시아 지성사의 영향 관계 규명
    ○ 주석 전통이 공유한 『논어』의 보편적 사유 구조 규명
  • 5인의 『논어』 주석이 공통적으로 중시하는 개념과 논리 경로 도출
  • 청대 고증학자 최술 및 일본 문헌학자 기무라 에이이치의 전통적인 문헌 비평과 디지털 분석 결과의 수렴 지점 탐색
  • 시대와 학파를 초월한 『논어』 이해의 핵심 원리 제시
    ○ 동아시아 고전 문헌 연구를 위한 확장 가능한 연구방법론 확립
  • TEI/XML 인코딩 → AI 협업 → 지식 그래프 구축의 통합 워크플로우 제시
  • 거시적 네트워크 분석과 미시적 문헌 비평을 결합한 입체적 문헌 독해 모델 제안
  • AI 자동화 실현으로 타 주석가 및 타 경전으로 확장 가능한 방법론 확립
    기대효과
    (한글 2000자 이내)
    ○ 학술적 기여: 동아시아 경학 전통의 통합적 규명
  • 상호텍스트성 지식 그래프 구축: 한·중·일 주석 전통을 단일 지식 그래프로 통합하여 주석가 간 인용·비평·영향 관계의 구체적 경로 실증
  • 보편적 사유 구조 규명: 시대와 학파를 초월하여 5인이 공유하는 『논어』 이해의 핵심 원리 제시로 파편화된 격언 모음이 아닌 체계적 사상 구조 입증
  • 전통 문헌학 재검토: 최술·기무라의 직관적 문헌 비평을 데이터 기반으로 객관화하여 디지털 방법론과의 수렴 지점 탐색
    ○ 방법론적 혁신: AI 자동화를 통한 확장 가능한 디지털 문헌학
  • 학습 데이터 → 협업 → 자동화의 단계적 AI 도입으로 4년차 자동화 비율 70% 달성, 연구자 1인의 작업 범위를 수천 종 주석서로 확장
  • TEI/XML + AI 협업 + 그래프DB를 결합한 통합 파이프라인 확립
  • 동아시아 고전 문헌 연구에 적용 가능한 표준 방법론으로 확장 가능
    ○ 연구 인프라 구축: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셋 공개와 연구 성과 누적
  • 5인 주석서 TEI/XML 데이터셋 및 AI 학습 모델 GitHub 공개
  • 『논어』 지식 그래프 웹 아카이브 공개
  • 거시와 미시를 자유롭게 전환하는 입체적 문헌 지도 제공
    ○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및 학문 후속세대 양성
  • TEI 국제 표준 준수로 동아시아 디지털 경학 연구 네트워크 구축
  • 학술대회 발표 및 디지털인문학 세미나를 통해 프로젝트 작업 내용 공개
  • WikiDocs 교재·유튜브 강의로 차세대 연구자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적 감각 고양
    연구요약
    (한글 2000자 이내)
  1. 연구 목적
  • 동아시아『논어』 주석 전통의 상호텍스트성 분석
  • TEI/XML 인코딩과 AI 협업으로 데이터화하고, 지식 그래프로 구축하여 『논어』의 보편적 사유 구조 규명
  1. 연구 대상
    ○ 중국 주희(성리학), 전시(심학), 유보남(고증학)
  • 중국 경학의 핵심 흐름: 성리학 정립 → 심학적 전환 → 고증학 집대성
  • 송대 정통에서 청대 실증까지 중국 『논어』 해석 전통의 완결된 계보
    ○ 조선 정약용(실학) 및 일본 이토 진사이(고학)
  • 조선 실학의 집대성자 및 일본 고학파 창시자로 주자학 비판과 독자적 해석 체계 확립
  • 한·중·일 삼국 모두 포함하여 동아시아 유학 전통의 보편성과 다양성 동시 포착
    ○ AI 협업 전략의 단계적 실현
  • 1~2년차(주희+전시): 인간 중심 정밀 인코딩으로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
  • 3년차(정약용): AI 초안 생성 → 연구자 검증의 협업 체계로 작업 효율 50% 향상
  • 4년차(이토 진사이): AI 자동화 비율 70% 달성으로 방법론 완성
  • 5년차(유보남): 확립된 방법론으로 검증 및 추가 주석가 확장 가능성 제시
  1. 연구 내용
    ○ 5종 주석서의 TEI/XML 인코딩 및 상호텍스트성 데이터 설계
  • 경문·주석의 계층 구조, 개념 간 관계, 인용 태도(정인·차인·의인·보인·박인)를 시맨틱 마크업으로 구조화
  • 주석 내 인용 관계 데이터화: 인용 대상, 긍정/비판 태도, 직접/간접 인용 구분
  • 30개 핵심 개념어 추출 및 개념 동시출현 빈도, 논리적 연결 관계 태깅
    ○ AI 협업을 통한 인용 출처 추적 및 개념 분류
  • LLM 기반 인용 출처 자동 추적 → 연구자 검증·수정 → 검증 데이터 축적 → AI 재학습의 순환 구조
  • 1-2년차 주희·전시로 학습 데이터 구축, 3년차 정약용부터 AI 협업 본격화
  • 전통 공구학의 단절된 능력(수만 권 주석서 섭렵, 인용 관계 파악)을 디지털로 복원
    ○ 지식 그래프 구축을 통한 주석가 간 비교
  • Neo4j로 경문× 개념 해석 × 인용구의 3차원 지식 그래프 구축
  • 성리학·심학·고증학·실학·고학의 사유 구조 차이 시각화
  • 주석에서 인용된 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영향 관계 경로 분석
    ○ 보편적 사유 구조의 귀납적 도출
  • 5인이 공통적으로 중시하는 개념과 논리 경로를 지식 그래프의 군집·경로 분석으로 추출
  • 최술의 변증 지표(9종)와 기무라의 군집 이론을 디지털 분석 결과와 교차 검증
  • 전통 문헌학의 직관적 판단과 데이터 기반 분석의 수렴 지점 제시
  1. 연구 방법의 적절성
    ○ TEI/XML 표준 기반 시맨틱 마크업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XML 구조를 재사용하되, 상호텍스트성 인코딩을 위한 커스텀 스키마 확장 설계
  •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복잡한 의미 기반 질의 처리 가능
    ○ AI-인간 협업 순환 학습 모델
  • 4종 주석으로 학습·협업하여 자동 분류 정확도 70% 목표, 유보남 주석으로 검증
  • 인문학적 검증 데이터가 AI 재학습의 핵심 동력이 되는 양방향 협업 체계
    ○ Neo4j 그래프 DB
  • 노드(경문·개념·인용구)와 엣지(동시출현 빈도·논리적 연결·인용 태도)로 다층 관계 구조화
  • 경로 분석으로 주석가별 사유 구조 비교, 군집 분석으로 개념 그룹 자동 탐지
    ○ 거시와 미시의 전환이 가능한 문헌 독해
  • 멀리서 읽기:『논어』 전체의 지식 그래프를 조망하여 보편적 패턴 발견
  • 꼼꼼히 읽기: 개별 장의 주석가별 해석 차이와 인용 관계를 세밀하게 추적
  1. 연구 단계별 로드맵
    ○ 1단계(1-2년차): 2종 주석 데이터 구축 및 AI 학습 기반 마련
  • 주희·전시 주석서 TEI/XML 인코딩 및 AI 순환 학습 체계 구축
  • Neo4j 기반 지식 그래프 구축 및 인용 관계 시각화
    ○ 2단계(3-4년차): AI 협업 실현 및 5인 데이터셋 완성
  • 3년차 정약용 주석 인코딩 (AI 협업 본격화, 작업 효율 50% 향상)
  • 4년차 이토 진사이 주석 인코딩 (AI 자동화 비율 70% 달성)
  • 5종 통합 데이터셋 완성 및 동아시아 경학 지식 그래프 완성
    ○ 3단계(5년차): 보편 구조 규명 및 연구 방법론 최종 검증
  • 유보남 주석 인코딩으로 AI 방법론 최종 검증
  • 5인이 공유하는 개념과 논리 경로의 귀납적 도출 및 보편 구조 규명
  • 단행본 출간, 지식 그래프 웹 아카이브 공개, 타 문헌 적용 가능 방법론 확립
    키워드(Keyword)
    (한글 250자 이내)
    동아시아 유학, 논어 주석, 상호텍스트성, TEI/XML, 지식 그래프, AI 협업
    키워드
    (영어 500자 이내)
    East Asian Confucianism, Analects Commentaries, Intertextuality, TEI/XML, Knowledge Graph, AI Collaboration

게시물 김서윤 / 한국학중앙연구원 / 동아시아 『논어』 주석의 상호텍스트성 분석: 5종 주석의 TEI/XML 인코딩과 AI 협업 기반 지식 그래프 구축 / 2026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 190,000 / 60개월KADH /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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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생들의 디지털 역사학(Digital History) 과제물 아카이브

作者Baro

https://nickel-authority-471.notion.site/KAIST-Digital-History-Exhibition-0f3d17b344f14541b62c6bb4179644ec

2023년부터 KAIST 학부생들이 융합적 사고, 디지털 사료, 계산 분석(Computational Analytics)을 결합하여 탐구해 온 디지털 역사학(Digital History) 및 디지털 인문학(DH) 과제물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흥미로운 역사적·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툴과 결합한 14개의 프로젝트가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모든 과제물 내에 AI의 윤리적 사용 여부를 명시하도록 하여, 인문학 연구에서의 저작권(Authorship)과 연구 윤리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 전시 개요

  • 전시명: KAIST Digital History Exhibition
  • 주요 내용: KAIST 학부생들이 웹 기반 플랫폼(Netlify, Vercel, GitHub, Streamlit, Notion 등)을 활용해 구축한 디지털 인문학/역사학 프로젝트 결과물 아카이브
  • 핵심 메시지: 정의가 무엇이든 간에, 디지털 역사학은 현재 필수적인 연구 방법론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주요 전시 과제물 (최근 14개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학생들이 데이터 시각화, 웹 분석, 텍스트 마이닝 등을 통해 접근한 다채로운 주제들입니다.

  • AI vs 인간 커뮤니티 언어 구조 비교: AI 에이전트로만 구성된 커뮤니티(Moltbook)와 인간 커뮤니티(Reddit) 간의 텍스트 길이, 어휘 다양성, 감정 톤 차이 분석
  • 우주 발사대 부지 선정의 정치지리학: 세계 주요 우주 발사장의 위치 분포가 보여주는 기술, 지리, 권력의 상관관계
  • 글로벌 석유 운송 경로와 권력: 석유의 흐름을 가시화하거나 숨기는 주체, 그리고 운송로를 통제하는 권력 구조 탐구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작품 전시와 메타데이터: 박물관 소장품과 메타데이터가 시대에 따라 역사적·문화적·환경적 내러티브를 보존하는 방식
  • 원자력 발전소 부지 선정의 역사: 원자력 발전소들은 과연 이상적인 입지(Ideal locations)에 지어졌는가에 대한 고찰
  • KAIST의 국제화 언어 변천사 (2006~2025): 공식 소통에서 나타난 국제화 관련 언어 변화와 실제 외국인 학생 등록률 간의 선행/지행 관계 분석
  • 베를린 장벽과 슈타지(Stasi): 외부를 가로막은 베를린 장벽과 달리, 슈타지가 내부 사회를 분열시킨 방식 시각화
  • 대한민국 주민등록 전산화의 역사 (1987~1995): 국가기간전산망(NBIS) 사업 프레임워크 아래 진행된 주민등록 전산화 과정 조사
  • 영국 산업혁명이 AI 시대에 던지는 교훈: 과거 산업혁명기 생존한 직업군을 통해 AI 시대에 번성할 직업과 우리의 준비 자세 탐색
  • 1918년 인플루엔자 팬데믹의 주별 사망률 차이: 미국 내 주(State)별 사망률 차이를 만든 사회적·역사적 요인 분석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미국 로비 정치: 로비 활동이 미국의 대중동 외교 정책 및 정치인들의 행보에 미친 영향
  • 중국 관영 매체의 민족주의 언어 프레이밍 (2015~2024): 관영 매체에서 민족주의적 단어의 빈도, 맥락, 감정적 프레이밍이 변화한 추이 분석
  • 호치민의 공산주의 전환 배경: 그의 사상적 전환이 개인적 탐구의 결과인지, 혹은 파리 내 반식민 네트워크 몰입에 의한 것인지 재조명
  • 남북한 중등 수학 교육과정 비교: 분단 이후 남한과 북한의 중등 수학 교육과정이 보여주는 차이점과 특징

3. 본 전시가 주는 교육적·학술적 의의

  • AI 시대의 연구 윤리 실천: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제물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와 윤리적 사용을 투명하게 밝히도록 유도했습니다.
  • 다양한 디지털 툴의 융합: 데이터 시각화, 웹 프로그래밍, 3D 스캐닝 및 통계 분석 등이 실제 인문학적 질문(Research Question)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그리고 AI 시대의 연구 윤리에 관심 있는 교육자 및 연구자분들께 많은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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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HKADH2027 -Model/Making: Toward Generative Humanities

作者Baro

https://2027.hkadh.org

1. 행사 개요

  • 행사명: HKADH 2027 (Hong Kong Association for Digital Humanities Annual Conference)
  • 대주제: “Model/Making: Toward Generative Humanities” (모델/만들기: 생성형 인문학을 향하여)
  • 개최 기간: 2027년 1월 21일(목) ~ 1월 24일(일)
  • 개최 장소: 홍콩 (홍콩교육대학교 주최)
  • 기조연설자:
    • Maria Antoniak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 NLP, 문화 분석, 계산 인문학)
    • Hilde De Weerdt (루벤 대학교 / 동아시아 텍스트 디지털 방법론, 정보사)
    • Richard Tzong-Han Tsai (국립중앙대학교·국립대만대학교·중앙연구원 / NLP, 인공지능)

2. 주요 일정

  • 초록 제출 마감: 2026년 9월 1일
  • 심사 결과 발표: 2026년 10월 1일
  • 본 학술대회: 2027년 1월 21일 ~ 24일

3. 핵심 세부 주제

디지털 인문학(DH)에서의 모델 및 모델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 문화·예술 생산 엔진으로서의 모델: 내러티브, 음악, 예술, 게임을 생성하는 모델 활용 및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데이터 모델링
  • 디지털 물질성: 3D 인쇄, 위빙, 로보틱스, VR/AR 환경 및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
  • 시뮬레이션 및 합성 데이터: 인문학적 맥락에서의 공간·사건 시뮬레이션 및 합성 데이터 활용
  • 아카이브 및 디지털 유산: 데이터 모델, 메타데이터 표준, 온톨로지 등이 보존 및 유산 관리에 미치는 영향
  • 협업 및 사회적 영향: 문화재 생산 과정에서의 인간-AI 협업,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 문제, 생성형 미디어에 대한 과도한 의존 문제 검토

4. 발표 유형 및 제출 안내

모든 제출물은 Microsoft CMT 시스템을 통해 제목, 초록, 저자 정보 및 소속이 포함된 PDF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목록은 단어 수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 논문 발표 (Papers): 750단어 초록 제출 (10분 발표 + 10분 질의응답)
  • 포스터 (Posters): 750단어 초록 제출 (진행 중인 연구 공유 및 피드백에 적합)
  • 조직 패널 (Organized Panels): 1,500단어 초록 제출 (개별 발표 설명 및 전체 요약 포함, 60분 또는 90분)
  • 워크숍 및 라운드테이블 (Workshops / Roundtables): 1,000단어 초록 제출
  • 창작 작품 (Creative Work): 500단어 초록 제출 (영상 워크스루 등 작품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 포함 필수)
  • 평가 기준: 독창성(25%), 품질(25%), 중요성(25%), 주제 관련성(25%)

5. 특별 프로그램

  • 구룡성채(Kowloon Walled City) 문화 투어: 홍콩교육대학교의 “Digital Kowloon”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3D 스캐닝, 포토그래메트리, 실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시의 변화와 사라져가는 공간들이 어떻게 디지털 유산 모델로 재구성되는지 탐방합니다.
  • 아트 쇼케이스: 주최 측 미디어 아티스트(Hung Keung)의 작품 및 학술대회에 출품된 우수 창작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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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출제하고 AI가 풀었다”…中 푸단대 ‘역발상 시험’ 눈길 / 넷제로NEWS

作者Baro

https://www.netzer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830

학생들은 각자 10개의 계산 문제를 출제했으며, 중국과 미국의 대표 AI 모델(딥시크 V4-Flash·미니맥스 M2.7·클로드 소네트 4.6)이 이 문제를 풀도록 했습니다. 채점 방식도 독특했습니다. AI가 틀릴수록 학생의 점수가 높아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딥시크가 한 문제를 틀리면 1.5점, 미니맥스는 2점, 클로드는 3점이 부여됐으며, 10개 문제를 성실히 출제하면 60점이 보장됐습니다.

출제에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됐습니다. 문제는 반드시 수업에서 다룬 내용이나 교재에 기반해야 했고, 유일한 정답과 완전한 풀이 과정이 포함되어야 했으며, 학생 본인이 먼저 문제를 정확히 풀 수 있어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례는 학부 3학년 셰진수(谢锦树) 학생입니다. 그는 97점을 받았는데, SHAP 값, HITS, HMM, ChiMerge, CART+베이지안 네트워크 등 무거운 계산이 필요한 문제를 10개 출제했고, 세 AI 모델이 거의 모두 틀렸습니다. 샤오 교수는 이를 “인간은 풀 수 있지만 AI는 풀 수 없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바로: 재미 있군요. 공학쪽에서는 응용 가능할듯 합니다. 다만,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 인문사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고민이 깊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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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수] 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초빙 공고

作者Baro

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채용 공고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이하 인문사회연구원)에서는 2026년도 선정 “인문사회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학술연구교수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전남대학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장-
 
1. 채용분야 및 인원
가. 채용분야 및 인원 : 인문사회분야(예술ㆍ체육학 포함) 23명
 
2. 응시 자격 및 우대 조건
가.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준하여 아래 임용 결격 사유가 없으며,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 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적용 기준일 : 면접시험일)
나. 박사학위 취득자 중, 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인 자(2026년 7월 2일 기준)
*감성인문학 분야는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도 지원 가능
다. 연구 개시일 기준 3년 이내 연구 실적이 최소 300점 이상인 자를 심사 대상으로 함
*업적 평가 기준표 참고 : 예)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 2편 이상
라. 전남광주 권역 대학 중 전남대학교 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거나,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당 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마. 인문융합ㆍ사회과학ㆍ교육학 분야 SCIE, A&HCI, SCOPUS급 학술지 창간 업무 가능자 우대
바. 연구 업적 및 연구 계획이 인문사회연구원의 아젠다*에 적합한 자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 아젠다는 첨부 참조

3. 보수
가. 채용직위(급): 학술연구교수
나. 연봉: 계약 체결 후 협의
다. 비고: 4대보험 기관분담금 포함, 퇴직금 포함

4. 근무 조건
가. 근무시간 : 상근
나. 후생 복지 :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가입
다. 임용기간은 2029. 2. 28까지로 함(1단계 연구기간 : 2029. 2. 28)
라. 재계약 여부는 최초 계약기간의 사업 수행 성과 및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 후 결정
마.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이 종료되거나 해지(미체결)될 경우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있음

5. 전형 절차 및 방법
가. 전형 절차
   ❏ 1차 서류 심사→2차 면접 심사→ 최종 합격자 발표
   ❏ 2차 면접 심사 대상자는 1차 서류전형 통과자에 개별 통지할 예정임
   ❏ 연구논문과 인문사회연구원 아젠다에 대한 이해도 및 연구 계획서의 적정성 등을 심사

6. 채용 일정
※ 학교사정에 따라 채용(서류전형면접최종합격일정이 변경 될 수 있음
※ 서류전형 및 최종 합격자는 문자/전화로 통보함

구 분일 시추 진 내 용
1. 채용공고2026. 7. 2.(목)~
2026. 7. 15.(수)
(15일 간)
○ 공고방법: 전남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전남대학교 포털, 한국연구재단, 유관기관, 기타 인문사회계열 채용관련 주요 기관 게시판 공고
2. 응시 원서 접수7. 2(목)~7.15.(수) 18시○ 방문 접수 및 우편 접수
(우편접수는 마감시간 내 도착 분에 한함)
3. 서류전형7. 20.(월) 예정○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 대상자 개별 통보
4. 면접 전형 및 발표7. 24.(금) 예정○ 면접 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5. 채용일8. 1. 예정 

7. 응시원서 접수
가. 접수처: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207호
(우: 61186)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나. 접수 기간 : 2026. 7. 9.(목)~7. 15.(수) 18:00까지
다. 접수 시간 : 평일 근무시간 9:00~18:00(점심시간 12~13시 제외)
라. 접수 방법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우편 접수는 7월 15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마. 문의처 : ☏ 062-530-2662(메일 문의: culturecnu@hanmail.net)

8. 제출서류
가. 인문사회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채용 지원서(별첨 참조) 원본 1부
나. 학위증명서(학사, 석사, 박사) 원본 각 1부
다. 성적증명서(학사, 석사, 박사) 원본 각 1부
라. 경력(재직)증명서 원본 각 1부
– 모든 경력증명서에는 근무 부서, 담당업무, 직급별 근무 기간, 정규직 여부, 상근 여부, 유급 여부 명시
마. 주민등록 초본(공고일 이후 발행분으로 남자의 경우 병역사항 기재 필). 단, 외국인 또는 해외거주자인 경우 계약 체결 후 제출 가능
바. 자기소개서(2쪽 이내) 1부
사. 연구 계획서(10쪽 이내) 1부
– 본인의 연구 방향과 인문사회연구원 아젠다와의 연계성 및 연구 계획을 자유롭게 기술
– 다음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포함하여 기술할 것
▪지금까지 수행해 온 본인의 연구 내용 및 추이
▪인문사회연구원 아젠다에 대한 이해 방향, 문제점, 해결/극복 방안 등
▪인문사회연구원 아젠다에 맞는 자신의 연구 주제 및 전망(구체적인 항목별로 제시할 것, 향후 연구결과 작성될 논문의 예상 제목 포함)
▪아젠다의 수행 과정 중 축적이 가능한 연구 분야 제시
아. 대표 연구성과 2편(별쇄본, 또는 출력물 반드시 제출. 단행본 제출이 어려울 경우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파일로 제출)
자. 기타 연구 실적물(논문의 경우 별쇄본 또는 출력본, 단행본의 경우 대표 실적이 아니라면 책 표지와 서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 등 기재한 연구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적물)
차.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1부
※ 주의사항
– ‘가’항부터 ‘사’항까지는 순서대로 묶어 제본한 다음 원본 1부, 사본 6부 제출
– ‘아’부터 ‘차’항은 제본하지 않고 별도 제출
 
9. 기타
가. 제출한 서류는 모두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 사항 착오, 누락, 서류 미비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임
나. 합격자 통지 후 응시 원서 등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을 취소함
다. 공고된 채용 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사항은 해당 일정 전까지 변경 공고함
라. 봉투나 우편상자에 담아서 서류 제출시 지원 중점주제연구소 및 분야 표기 필수
 
별첨
1. 인문사회연구원 아젠다 계획서
2. 전남대학교 인문사회연구원 채용 지원서
3.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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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 서한문]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및 중점 추진사항 안내 

作者Baro

바로: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한된 예산에서 후속 세대 양성쪽 예산이 더 늘어난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결국 인문사회 예산을 더 확보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될텐데…… 쉽지 않군요. 인문사회와 이공계의 중간에 있는 입장에서 거의 동일한 연구에 대해서 0이 하나 다른 예산인 경우를 종종 경험하다보니… 더욱 아쉬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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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AI가 생성하(지 못하)는 것들 / 상허학회 @2026.07.16.

作者Baro

상허학회 2026년 여름 정기 학술대회
[상허학회X연세대 국문과 BK 교육연구단]
<AI가 생성하(지 못하)는 것들>

  2026년 여름 상허학회의 정기학술대회는 AI를 비롯한 디지털화가 한국문학 학술 장에 미친 영향을 톺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을 비롯, 개별 대학 차원에서도 A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상허학회는 AI의 전면적 도입이 한국문학/연구와 만나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 것인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의 윤리와 권리, 학술논문 작성의 변화 양상을 살피고자 합니다. 다섯 분의 발표를 통해서 AI를 경유한 읽기 및 쓰기 현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오픈액세스를 비롯 지식의 소유권 문제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문학을 비롯 유관 분야 학술지 편집 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점과 대책 등을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상허학회 연구이사 올림 

● 일시 및 장소

○ 일시: 2026년 7월 16일(목) 12:30-18:00

○ 장소: 연세대학교 위당관 6층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

○ 주최: 상허학회,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혁신·개방 · 공진화 지향 한국어문학 융합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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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2026 등록 마감 임박 (7월 6일/17일)

作者김병준

세계 최대의 디지털인문학 학술대회인 DH2026이 곧 등록 마감합니다. 500여개의 발표(총 800명 가까이 참여 예정)가 대전 DCC에서 이뤄질 계획이며 일정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아래 등록 마감일정을 참고해주십시오.

In-Person(오프라인 참가): 2026년 7월 6일 마감
Virtual(온라인 참가): 2026년 7월 17일 마감

또한 한국인 연구자분들을 위한 법인카드 결제 및 세금계산서 발행은 하루 이틀 더 시간이 걸리니 미리 등록해주시면 대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록 안내 링크 : https://dh2026.adho.org/conference-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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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제25기 사전편찬교실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사전학센터

作者Baro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사전학연구실에서 25기 사전편찬교실을 개최합니다.

사전편찬교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어휘 지식을 디지털 자원화하고, 이를 웹 플랫폼에서 편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25기에는 ‘언어 정보와 사전’, ‘전문용어와 사전’, ‘문학과 사전’, ‘역사와 사전’에 대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편찬 실습을 위한 수업이 보강되었습니다.

사전 편찬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기간 : 2026년 7월 20일(월) ~ 7월 24일(금)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장소 :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지훈회의실(B203)

▶ 강사 : 고형진(고려대), 김종환(네이버), 도원영(고려대), 박진아(네이버), 양창진(한중연), 

              이현주(인천대), 장경식(한국백과사전연구소), 장선우(고려대), 최경봉(원광대)

▶ 신청 안내

▷ 인원: 30명(선착순)

▷ 신청 기간 : 2026년 6월 19일(금) ~ 2026년 7월 15일(수)

▷ 신청 방법: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서 작성 

https://forms.gle/rSc9vsseM3GTNmAn7

▷ 등록비: 10만 원(학부생 5만 원)

하나은행 391-910012-92304

예금주: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 등록비를 납부하셔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전체 강의를 수강하신 분께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 문의: 02) 3290-1618 / lexico2016@gmail.com

게시물 [교육] 제25기 사전편찬교실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사전학센터KADH /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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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K인문학”, 디지털 아젠다의 탐색

作者김병준

2026년 디지털인문학 심포지엄

일시 : 2026년 6월 24일(수) 13:00-18:00

장소: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2층 2214호(교무회의실)

주관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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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 Gemma 4 into an Old Korean Translator

作者Baro

https://dev.to/googleai/turning-gemma-4-into-an-old-korean-translator-hop

Original Classical Text: ᄇᆡᆨ씨듯고ᄂᆡ심의탄복왈그근본을ᄀᆞᆷ초지아니ᄒᆞ니장부로다ᄒᆞ고ᄌᆡ삼위로ᄒᆞ더라


Human Translation: 백씨 듣고 내심에 탄복 왈, “그 근본을 감추지 아니하니 장부로다!” 하고, 재삼 위로하더라.


Gemma’s Fine-Tuned Translation: 백씨듯 고내심에 탄복 왈, “그 근본을 감초지 아니하니 장부로다.” 하고 제삼 위로 하더라.
New Similarity Score: 85.71% ✨

Gemma 4 E2B (IT)로 홍길동전을 파인튜닝(Parameter-Efficient Fine-Tuning (PEFT) setup with LoRA)해서 학습해서, 현대어로 번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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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 기초자료 통합 DB 구축 및 서비스 고도화 / 2026 한국학자료센터구축사업 / 6년 / 18억

作者Baro

연구목표내용
본 사업은 한국학진흥사업을 통해 산출된 연구결과물의 학술적 활용도 제고를 위해 표준화된 형식의 DB로 가공·집적 및 주제별, 분야별 기초자료에 대한 종합적 자료 수집·정리를 토대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팀은 『한국학 토대자료 디지털화 및 공유체계 구축』 사업과 『한국학 자료 디지털화 및 공유체계 구축』 사업에 연구보조원부터 참여해 전임연구원이 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 성과 관리 및 서비스 운영의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한국학자료포털”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한국학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공유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학자료센터구축사업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연구 목표는 다음과 같다.

– 한국학 기초자료 성과 종합적 DB화
–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 서비스 관련 연계 정보 및 개별 홈페이지 구축·탑재를 위한 DB설계 지침 마련
– 한국학진흥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기 구축된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을 고도화하고 “한국학자료포털(중앙허브)” 서비스를 유지 보수
연구요약내용
○ 연구 성과 서비스 표준화안 도출 및 적용
○ 한국학기초자료사업 연구 성과 통합 DB 구축 및 검색 서비스 제공
○ 한국학진흥사업 연구성과 포털 고도화 및 개별 홈페이지 구축 지원
○ 내·외부 정보 연계 기능 강화 및 연구 성과의 대중적 확산
기대효과
○ 한국학기초자료사업 연구 성과의 종합적 DB화를 통한 자료의 체계적 관리
○ 기존 연구 사업 성과와의 연계 및 통합 검색을 통한 한국학 자료 접근성·활용성 강화
○ 한국학 기초 자료 통합 서비스 시스템 개선을 통한 한국학 자료 토대 구축 및 후속 연구 진작
○ 한국학진흥사업 연구성과 포털 고도화 및 민간 포털 연계 강화를 통한 대중화 확대와 한류 기반 조성
키워드(한글)
한국학 기초자료, 표준스키마,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 한국학자료포털, 정보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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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석 / 국립부경대학교 / 냉전기 부산의 구호물자DB화를 통한 포용사회 형성 연구 / 2026 한국학지역거점연구소 / 3년 / 9억

作者Baro
연구목표내용
본 연구는 1945년부터 1979년까지 냉전기 부산에서 이루어진 구호물자의 공여 · 수원 · 유통 기록물을 수집 · 정리 · DB화함으로써, 냉전기 해양도시 부산의 포용사회 형성사를 복원하는 기초자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호물자란 제 2차 세계대전 후 국제사회 정부 및 민간단체, 개인에 의해 공여된 일체의 비상업 물자를 지칭한다. 본 연구는 그 중 인도주의 구호 물류에 초점을 맞추도록 할 것이다.
포용사회(Inclusive Society)란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정체성 조건과 무관하게 사회적 삶에 오롯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구호사업에서 기관구호 및 일반구호의 대상자였던 주요 구성원들 – 피난민, 전쟁 미망인, 고아(기아), 한센병환자, 상이군경, 기지촌 등 –이 부산 공동체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공동체를 형성한 것을 긍정적으로 재전유하기 위해 이들 공동체를 ‘포용사회’로 호명하도록 할 것이다.
부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귀환동포 20만, 피난민 40여만 명이 정착하면서 인구가 5만에서 110만여 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이주민의 도시이다. 이 과정에서 전쟁미망인· 고아· 한센병 환자· 상이군경· 피난민· 개척단 등 다양한 정체성 집단이 부산의 도시 공간 안에서 각자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부산 시민으로 자리잡아 갔다. 이들에 대한 기록물은 역사적으로 불온으로 간주되어 포착하기 어려웠으나, 이들 포용사회 구성원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중요한 1차 사료가 바로 구호물자 유통망의 기록이며, 동시에 이는 한국 사회복지사의 원형을 담은 기초자료이기도 하다.
그러나 부산의 현대사 기록물을 소장· 관리하는 기관이 매우 제한적이며, 기록의 보존 및 생산이 유관 연구자 부족으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포용사회 구성원들의 개인 기록은 대부분 소실되거나 정보보호법에 의해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반면, 이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한 기관의 기록은 냉전 기록으로 온전히 보존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팀은 핵심 사료인 1949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에서 활동한 주한 케아(the Cooperative for American Relief Everywhere) 부산지부 기록물 약 2만 건과, 부산광역시 및 국가기록원 부산 분원이 소장한 부산시 생산 기록물 약 7천 건을 결합하여 부산 10개구 60여 개 동 단위의 구호물자 공여 · 수원 · 유통 기록 총 26,032건을 DB화할 것이다.
연구는 3개 연차로 구성된다. 1차년도에는 1948년 케아의 대한 표준계약 체결부터 한국전쟁기인 1953년까지를 대상으로 공여자 DB(8,784건)를 구축하고, 2차년도에는 1954년부터 1964년까지 케아 부산지부 기록물을 중심으로 구호물자 유통망 및 공간 DB(10,248건)를 구축하며, 3차년도에는 부산광역시 생산 기록물을 중심으로 수원자 DB(7,000건)를 완성한다.
본 연구는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H-GIS(역사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공간 분석을 통해 냉전기 부산의 구호 유통망과 포용사회의 공간적 구조를 시각화하고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타자화’되거나 ‘불온’으로 간주되었던 이주민 집단의 역사를 부산 공동체의 본질적 구성 요소로 재전유하고, 부산 포용사회 형성사를 복원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연구요약내용
본 연구의 핵심 내용은 냉전기 부산에서 이루어진 구호물자의 공여 · 수원 · 유통 기록물을 수집 ·정리하여 총 26,032건의 DB를 구축하고, 이를 H-GIS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부산 포용사회의 형성 과정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의 1차년도는 ‘구호의 시작과 공여자 DB 구축(1948~1953)’을 목표로 한다. 주한 케아가 한국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한국전쟁 종전까지를 대상 시기로 한다. LARA 참여 단체들의 구호물자 지원, 유니세프 탈지분유 지원, 케아 패키지 구호 기록 등을 수집 및 해제하여 공여자 DB 8,784건을 구축한다.
연구의 2차년도는 ‘구호의 확대와 유통망 DB 구축(1954~1964)’을 목표로 한다. 이 시기 기록물들은 부산 지역이 주어이며, 시·구·동에 걸친 주요 인명, 단체명, 구호물자 등 다양한 정보가 기록으로 남아 있다. 케아는 공여자의 대표로서 유관 단체들과 기록을 주고 받으며, 10여년간 부산 사무실 기록을 생산했다. 이를 통해 공여 및 수원자 단일 관계외의 공간도 발굴한다. 즉 구호물자 수집 저장 유통 공간에 인접한 국제시장, 적기 암시장은 물론 구호물자 수원처의 공동체의 발전상 등에 대해 정보를 수집한다. 이를 바탕으로 H-GIS를 가시화함으로써 부산 시내 포용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것이다. 또한 케아가 공여한 100종 이상의 구호물자에 대해서도 함께 연구하도록 한다.
연구의 3차년도는 ‘구호의 종결과 수원자 공동체 DB’ 구축이다. 부산광역시 기록관 및 국가기록원 부산 분원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부산 10개구 60개 동 203개 기관구호 대상 기관의 수원 기록물 7,000여건을 DB화한다. 기관 자료 외 개별 기관이 수집한 자료, 개인의 구술 등을 사업팀이 직접 생산하도록 할 것이다.
본 연구팀의 DB는 국제기록물위원회의 ISAD(G) 및 ISAAR(CPF) 표준을 준용하여 설계하고, EXCEL로 제출될 것이다. 또한 1-3차년도에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케아 본부 및 창고, 공여자 및 수원자 시설 정보, 항만 정보를 포함시켜 GIS 레이어를 구축할 것이다. 이를 가시화함으로써 구호시설의 분포와 공간적 네트워크를 분석하고, 냉전기 부산이 실제로 다양한 공동체가 공존하는 포용사회 공간이었음을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기대효과
○학술적 기대효과
첫째, 냉전기 부산에 대한 월별 냉전사 DB 제공
현재까지 부산 지역을 주어로 한 냉전기 민간구호 기록은 체계적으로 수집된 바 없다. 본 연구가 구축하는 26,032건의 DB는 그 자체로 부산 지역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부산을 주어로 하는 역사서술의 가능성 제시.
기존 연구는 정치사 외교사 중심의 전국 단위 서술에 집중되어 왔으나, 본 연구는 부산이라는 특정 지역이 냉전기 국제 인도주의 구호의 거점으로 기능하였음을 사료적으로 증명하고, 글로벌-국가-지역을 교차하는 다층적 역사 서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셋째, 디지털인문학적 방법론의 공유 및 확산
H-GIS(역사지리정보시스템) 기반 공간 분석 방법론의 적용을 통해 디지털 인문학적 연구 방법을 구현하고, 이후 그 방법을 대중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넷째, 이주사 등 새로운 연구분야 개척
국제 기록물 기술 표준을 준용하여 구축된 DB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접근과 활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국제 냉전사 아카이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원할히 하고, 새로운 연구주제를 제시할 것이다.
다섯째, 부산 지역 학문후속세대 육성
본 연구는 냉전사 연구가 많지 않은 부산지역 대학원생들에게 실제 냉전사 자료를 수집하고, 해제하고, 이해하는 연습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전사 분야의 학문 후속세대를 육성할 것을 기대한다.
○사회적 기대효과
첫째, 냉전기 부산이 이주한 귀환동포, 피난민, 전쟁미망인, 고아, 한센인, 상이군경 등 다양한 주체들의 사료를 생산함으로써 향후 이들의 연구에 사료적 학문적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이들 주체들을 불온이 아닌 긍정으로 재전유함으로써, 역사 연구에서 인식의 재전유를 촉구할 것이다. 이는 오늘날 이주를 둘러싼 혐오에 대한 역사적 대응이 될 것이다.
셋째, 부산시의 역사문화콘텐츠 사업 및 기관 전시의 실질적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대중 강연과 유튜브 영상, 학술서 및 교양서 발간을 통해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역사 쓰기에 시민이 동참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넷째, 한국해양수산아카이브와 해양도시 인문지도를 통해 구호물자 DB와 H-GIS 결과물을 온라인으로 공개함으로써,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냉전기 부산의 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관심과 연구를 환기한다.
넷째, 국제 인도주의 구호의 초기 실험장이었던 부산의 경험을 정리한 자료는, 국제 사회에서 부산과 한국의 인도주의 역사를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키워드(한글)
포용사회, 부산, 디지털 아카이브, 역사지리정보시스템, 외국민간원조기관한국연합회, 주한 케아, 한국전쟁, 인도주의 구호

게시물 한봉석 / 국립부경대학교 / 냉전기 부산의 구호물자DB화를 통한 포용사회 형성 연구 / 2026 한국학지역거점연구소 / 3년 / 9억KADH /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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